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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NHK 3월29일 뉴스 시청 발췌 번역

본 글은 김성란님께서 NHK 3.29 뉴스를 시청하신 후 발췌 번역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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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3월29일 화요일 NHK 저녁 9시 뉴스 발췌



ㅇ 1,2호기 원자로 표면 온도 상승.


방사성 물질 함유된 오염수 배출을 막기 위해 냉각수 조절한 결과로 추정.


 


ㅇ 여전히 트렌치와 터빈에 고인 방사능 물질 오염수의 누출 원인 파악하지 못한 상태.


무엇보다 트렌치에 고인 오염수가 바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아야 함. 그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음.


1. 트렌치 입구 막기 / 2. 오염수를 정화하여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후 방수 / 3. 정화시킨 물을 냉각수로 재활용하는 방법 등


(동경대 오까모토 교수 의견)


 


ㅇ 원전 내 토양에서 플루토늄 발견 (1호기 서북서 방향 500미터 지점, 1호기 북쪽 방향 500미터 지점)


플루토늄은 고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간단히 유출되는 성분이 아님. 따라서 플루토늄이 나올만큼 원료 손상이 크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사태의 심각성을 증명. 플루토늄은 무겁기때문에 바람에 실려 확산되지는 않으나 주의 깊게 계속적으로 지켜볼 필요 있음.


–> (동경대 오까모토 교수 의견) 현재로서는 일본 내 다른 지역 토양에서 발견되는 양과 비슷하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이며 변화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함.


 


ㅇ 정부의 정부 발신 방법의 문제점 (동경여대 히로세 교수)


일관성 부족하며, 제공하는 정보와 그에 대한 행동 지시가 모순된다. 그 결과 불필요한 불안 가중.


예를 들면, <현재의 수치는 안전 기준을 넘었지만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원전 반경 20~30킬로 거주 주민은 실내대피만으로 되나 스스로의 판단하에 피난을 할 수 있도록 자지단체에게 권유하였다> 등과 같은 조치들.


안전기준을 넘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표현인데, 안전기준을 넘었는데도 건강에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라는 이야기는 모순된 행동지시, 20~30킬로 거주 주민은 실내 대피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면서 스스로 판단하여 대피하라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얘기인지, 정말 실내 대피가 안전한 것인지, 21킬로 지점 거주 주민은 어디에 따라야하며, 스스로 판단하여 피난하면 그 책임은 개인에게 있는 것인지 등과 같이 행동 지시의 내용이 불명확하고 모순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정부의 정보 발신 태도는 불필요한 불안을 가중시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의 이해력을 믿고 위험성을 바르고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


 


 


* 오역 가능성 있습니다 (김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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