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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외국 바이어, 한국산 농산물에 방사능 검사 요구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영향이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한국산 농산물의 수입국에서 우리의 농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오염도 조사를 요청하기 시작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피해가 일본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가 우리나라까지 오기 시작한 것이다.



아래는 이와 관련된 기사이다.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4797047&code=41141111)




외국 바이어들, 한국산 농산물도 방사능 오염 검사 요구



[2011.03.29 15:49]




[쿠키 경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사고로 일본산 농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농산물에 대한 안전 검사를 요구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29일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경상북도 청도군의 A농업법인은 네덜란드 바이어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 24일 수출품목인 새송이와 팽이, 만가닥 등 버섯 3종류 1㎏씩을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보내 방사성 물질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지난해 17개국에 940만달러 상당의 버섯을 수출한 이 농업법인은 방사성 물질 안전검사를 통과해 수출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지만 이전 같았으면 안 해도 될 검사 과정을 거치면서 시간과 비용이 더 들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성남의 농산물 수출업체 B사도 최근 독일과 네덜란드 바이어로부터 방사성 물질 안전검사 요구를 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에 주력 수출품목인 새송이 버섯의 안전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B사는 독일과 네덜란드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유럽연합(EU) 지역에 연간 150만달러 상당의 버섯을 수출해왔다.



국내 농산물에 대해 방사성 물질 안전검사를 요구하는 외국 바이어들이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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