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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원전]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쓰나미 위험 경고 2년 전 있었다

결국 경고가 있었다는 기사까지 나왔습니다 안전불감증과 독선으로 유지하는 핵발전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사레..

Researcher warned 2 yrs ago of massive tsunami striking nuke plant


TOKYO, March 27, Kyodo

http://english.kyodonews.jp/news/2011/03/81265.html



A researcher said Saturday he had warned two years ago about the possible risk of a massive tsunami hitting a nuclear power plant in Japan, but Tokyo Electric Power Co., the operator of the Fukushima Daiichi nuclear plant crippled by the March 11 earthquake and ensuing tsunami, had brushed off the warning.


According to the researcher, Yukinobu Okamura, and the records of a government council where he made the warning, TEPCO asserted that there was flexibility in the quake resistance design of its plants and expressed reluctance to raise the assumption of possible quake damage citing a lack of sufficient information.


”There should be ample flexibility in the safety of a nuclear power plant,” said Okamura, head of the Active Fault and Earthquake Research Center at the National Institute of Advanced Industrial Science and Technology. ”It is odd to have an attitude of not taking into consideration indeterminate aspects.”


Okamura had warned in 2009 of massive tsunami based on his study since around 2004 of the traces of a major tsunami believed to have swept away about a thousand people in the year 869 after a magnitude 8.3 quake off northeastern Japan.


He had found in his research that tsunami from the ancient quake had hit a wide range of the coastal regions of northeastern Japan, at least as far north as Ishinomaki in Miyagi Prefecture and as far south as the town of Namie in Fukushima Prefecture — close to the Fukushima Daiichi plant — penetrating as much as 3 to 4 kilometers inland.


As a result of the quake and tsunami earlier this month, Japan has been facing its worst nuclear crisis as electricity and cooling functions failed at the power plant in Fukushima Prefecture, releasing radioactive materials.


==Kyodo

연관된 한국 머니투데이 기사 …

산케이는 26일, 지난 09년 심의회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이 거대한 쓰나미에 휩쓸릴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으나 도쿄전력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독립행정법인인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일본 헤이안(平安)시대인 869년에 발생한 죠간(貞觀) 쓰나미의 흔적을 조사한 뒤 후쿠시마 제1원전이 대지진과 거대한 쓰나미에 휩쓸릴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도쿄전력은 이에대해 “충분한 정보가 없다”며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에 난색을 표시하며 설계상으로 내진성에 여유가 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쓰나미 가능성은 무시됐고 지진에 대비한 내진설계 변경도 이뤄지지 않았다.

만약 그 때 비상용전원 같은 설비를 개수했더라면 이번 원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당시 도쿄전력의 주장을 받아들였던 국가의 태도도 의문이 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오카무라 활단층-지진연구센터장은 “원전의 안전성은 충분한 여유를 갖는 게 당연하다”며 “불확실한 부분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자세는 이상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4일 3호기 터빈 건물안에서 일어난 작업원 3명의 방사능 피폭사고와 관련, 도쿄전력은 2호기 터빈건물에서도 3호기에서처럼 높은 방사선량을 6일 전에 파악하고도 주의를 환기시키지 않았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난 이후에도 초기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충분한 정보도 공유하지 않아 방사능 유출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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