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제 안

“뜨거운 마음 냉철한 이성”


요즘 촛불문화제가 과거에 비해 많이 격렬해 지는 양상을 보이더군요.

시민에 가장 큰 힘이었던 평화가 점점 약화되는것 같아

제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명박이 정부는 오히려 시민들이 폭력적으로 나오면 더욱 강격하게

대처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좋아할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서두는 여기까지 하구요.

전 이번에 환경연합에 면접을 보았던 사람입니다.

환경연합에서 제 뜻을 펼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의욕만 앞서고

능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환경연합에서 제가 몇 가지 해보고 싶었던 일 중에 한가지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환경연합은 소고기문제에 관해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는 촛불문화제를 통해서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이지만

대내적으로는 시민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은 시민들과 함께 하고 머리는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를 생각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 대안 중 하나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한우유통사업을 제안합니다.


규정 : 제5조(사업)환경연합은 제2조 규정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한다
         8항 기타 환경연합의 목적을 달성 하는데 필요한 사업

구성 : 51개 지역조직 활용

         전국한우협회와 연대

효과 : 시민들의  실질적인 안전한 먹거리 확보

         유통 마진을 축소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제공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

         환경연합의 홍보

         환경연합 지역 및 중앙의 재정능력 강화 

         미친소 불매운동 장기적 접근 가능 등등


“위기가 곧 기회다”

환경연합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이 미친소 때문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를 통해서 우리 시민들과 축산농가와 환경연합은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시민들은 더욱 성숙된 먹거리 문화에 대한 관심 그리고

축산농가는 더욱 좋은 품종 개발과 유통망 확립입니다 그리고

환경연합은 지금의 시국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환경운동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식생활 안전을 해결하고
 
축산 농가를 살리고

환경연합의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한우유통사업을 통해서 시민에게 가까이 가고 환경연합의 빈약한 재정을 

자체적 사업으로 확충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아가야 합니다.

지금의 국소적인 운동은 환경오염을 방지하는데 부족함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투입=>산출에 공식을 충족해야 합니다.

투입자본이 커질수록 얻을수 있는 효과도 커진다는 말입니다.

환경연합이 재정적으로 부족하다면 결코 지금에 환경을 개선은 물론 보호 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시민단체 이지만 여타 시민단체와 달리 시간과의 싸움이 중요한 운동입니다.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최대한의 자체재정 충족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 말이 많지만 끝이 없겠네요.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환경연합이 더욱 탄탄한 단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 자 올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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