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환경파괴 제보게시판

충남 홍성군의 환경파괴와 독단적인 행정을 고발합니다.

 

산업단지 유치로인한 환경피해와 지역농민을 죽이는 홍성군의 독단적인 행정을 고발합니다.

 

 

충남 홍성군 갈산면 취생리, 동성리, 기산리, 부기리등 4개 리는 천수만 간척지 (현대A지구)로부터는 경계로 접하고, 간월호 까지도 1킬로안으로 떨어져 위치한 농촌지역입니다.

이곳은 현재 수자원보호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및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여있는 곳이며, 그동안 재산권 행사가 극히 제약되어 오던 곳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2007년 10월 18일 개발행위제한지구로 공고하고 약41만평에 해당하는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이곳 전체주민들에게는 한마디 사업설명회나 공청회도 열지않고, 현재,

토지를 보상하기위한 물건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생존권 및 재산상의 피해는 불보듯이 뻔할뿐더러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환경오염 및 오폐수로인한 수질오염이 강하게 예상되고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오폐수는 바로 우리나라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간월호로 유입되어 오염시키고 천수만으로

방류 될것입니다, 

 

우리는 경기도 안산의 시화호가 공장들의 집단화로 죽음의 호수로 변했던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지형이 시화호 주변과 거의 같은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를 꼭 유치하려 한다면 내수면을 거치지않는 바다에 인접한 곳이 타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유치에 적합한 곳들이 주위에 여러곳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단지 토지가가 낮고 개발하기 용이하다는 이유로 산업단지를 유치하려 한다면 그동안 왜 이 지역을

여러가지 이유로 묶어 자연 및 환경을 보존해 왔으며, 이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왔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홍성군은 더 이상 개발 논리로 열로하고 순박한 지역 농민들이 오랫동안 보존하고 유지해온 자연환경과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이 곳에서의 생을 유린하는 행위를 중단 해야 할 것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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