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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소식]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 세계조무래기 좀도둑 챔피언 인정하라!

서울시와 국민권익위원회 진정답변 내용은 반복민원처리.hwp

자연의 소리 푼수찬가.mp3



개판 인권위원회의 어용단체“인권운동 사랑방”과, “새 사회연대” 국고보조금 회수하라!




                  조선일보는 일제강점기 “불량선인촌(不良鮮人村)”의 잔재인불량네티즌” 호칭 해제하라!




                 은평경찰서 국정감사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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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의 세계조무래기좀도둑 챔피언 인정하라!


                                   – 노한후 사건 위주



지금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북한을 말할 때 흔히들 3대세습독재국가라는 표현을 사용 하고 있다. 김일성에 이어 김정일이 정권을 잡더니, 다시 김정은이라는 김일성을 빼어 닮은 손자가 정권을 잡을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 사림인 우리가 그들의 정체를 말할 때 인권문제로 인하여 철의 장막 혹은 독재 국가라는 표현을 하는데 주저 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우리는 많은 걱정을 하여 왔으며, 서방 국가들 조차도 북한 인권탄압에 대한 억제에 대하여, 개선의 권유와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에서 김정일은 최근 북한의 평양 땅에 금을 그어서, 면적은 약 57%정도, 인구는300만 명 중에서 약 6분지1인 50만 명을 축소하였다는데, 그 이유는 선택과 집중의 측면에서 평양시민들에게 하는 특별대우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라는, 경향신문의 2011년2월14일자 보도가 있었다.



우리는 김정일의 평양분할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아무런 의무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국식으로 김정일의 통치행위를 표현하자면, 좋게 이야기한다면 편 가르기 이고, 나쁘게 이야기 하자면 3대 세습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충성스러운 정예국민들만을 평양시민으로 만들어서, 다른 지역 국민들보다는 조금의 대우를 좋게 하여 주어서, 체제를 유지하려는 얄팍한 술수에 불과하다고 할 것이며, 다시 말하자면 평양시민이 아닌 북한국민인 우리 동포의 고통은 더 심하여 진다는 결론을 얻을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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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권탄압 만행 현장을 보고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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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대한민국 이명박 정권의 통치 스타일을 한번 눈여겨보자!


근래에 국민적 관심으로 일어나는, 없어서도 될 모든 분란들은, 거의가 서울과 지방이라는 이분 적 사고방식과 관련이 있는 사건들이었으며, 그로 인하여서 엄청난 민심이반이라는 소용돌이를 우리는 겪고 있으며, 결국에 우리는 동과서로 갈라진 민심을 남과 북으로 갈라놓는 정치문제라는 평가를 하게 되었으며,



못난 몇몇의 서울사람들은 서울사람들이 잘 살기 위하여서는 그리 하여야 한다면서 이명박 정권의 실책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이들이 없지는 않았음을 나는 법과 도덕과 인간의 기본양심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과 공포를 수반한 탄압을 노한후사건 에서와 같이 몸으로 체험 하였으며,



법원의 판결이 유린당하여 법관의 양심이 하급법원인 지방법원 뿐 만이 아니라, 대법원에 이르기까지 난도질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 증거들을 채취집하여 두었으며, 재판기록의 관리가 개판인 증거 자료들을 확보하여 두었으며, 재판기록을 정보기관 마음대로 없애 버리고, 그 사실을 항의하니 허위서류를 몰래 편철하는 등으로 재판에 패소하게 하는 악독한 탄압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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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라 요즈음 “텃밭”이라든지 “지지세력” 이라든지 라는 표현의 청취감도보다는, “스윙 보트(Swing vote)”라든지, “새로운 유권자운동” 이라든지 라는 단어의 청취감도가 더 친근하고, 희망적이게 들리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 꽃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함께, 대한민국의 현재의 세계속 위상21세기의 그로벌 사회의 필연성발달된 과학의 생활화를 비교하면서, 노한후 사건을 뒤 돌아보게 되었다.



다시 말하자면 노한후사건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명박 정권은 김정일의 3대세습독재정권보다 더 악독하고, 더 잔인한 비인간적인 정권이라는 주장이다.



예를 들자면 김정일은 평양에 살고 있는 국민을 쫒아 내지는 않고서, 면적으로는 57%, 인구수로는 6분지1에 해당하는 50만 명에 대하여, 금을 그어서 금 밖의 시림들은 평양시민이 아님으로, 너희들은 평양사람들이 받는 많은 혜택들을 받을 수 없다는 선언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유지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사용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2차 대전이후 독립한국가중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로 지칭되는 대한민국의 현재 대통령인 이명박 정권은, 그보다 더 발전된 인권정책을 펼치고 있을까? 나의 대답은 절대로 아니며, 최소한 노한후사건에 있어서만은, 3대 세습 독재통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악의 발광을 하고 있는 김정일 보다 더 악랄하게 편 가르기를 하면서, 정치와 아무상관 없는 선량한 민주시민을 비인간적으로 한심스러운 탄압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며,



구시대의 정권들에서부터 누적되어 온, 선거의 승리를 위하여 민심을 동과서로 나누어 놓은 현실을, 다시 남과 북으로 분리 하려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선거에 있어서 서울사람이 당선되지 않으면, 서울사람들이 금방 굶어 죽을 것처럼 사주하여,



노한후 같은 행복으로 치장된 사람은 서울을 떠나야 한다는 이론으로, 누가보아도 확실한 경찰관이, 행복한 가정의 목사인 노한후의 부인을 약물로 가정생활을 못하는 폐인이 되도록 간통하여서, 조사하여 주라는 요구에 대하여 간통경찰관 조사 없이, 은평경찰서장 김o근이 조사요구를 진정한 사실에 대하여 노한후에게 무고죄를 덧씌워,



불법절차에 의하여 영등포구치소에 가두고, 영등포구치소 역사를 바꾸는 신기록을 3가지나 세우는 불법탄압으로, 모든 재판에서 패소하고, 거의 죽음의 상태에서 출소하자, 다음에는 6.25직후에나 볼 수 있었던 상이군경들의 삶을 포기한 몸부림과 같은 횡포를, 은평구출신 파월패잔병들이단 사이비종교 집단의 남녀노소들동네에서 어영부영하는 덜 떨어진 남녀노소 실업자들을 동원하여, 노한후를 테러하고 탄압 하면서 살해 하려 하였음에도, 은평경찰서장은 수사한번 하지 않는 본체만체 만을 하였으며,



연신내지구대장의 사주를 받은 위장취업고시원주인 박o호(도봉구래미안도봉아파트102-302호,02-3494-1165, 010-5120-1165)가 허위폭력사건을 조작하여 강제 노역 형을 받게 하였으며, 연신내지구대장의 사주로 노역 형 도중에 살해하기 위하여, 은평구정신보건증진센터 김o우로 하여금, 은평구청장으로 하여금 불법으로 은평구정신병자관리기록부에 정신병자로, 노한후 본인과 직계가족의 동의 없는 정신보건법을 위반하여 불법등록을 하게 하여서, 정치적인 탄압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로 하였음에도 오세훈 서울시장은 본체만체 하고 있으며,



또한 의사까지 동원하여 살해 하려는 방법도 부족하여서, 계속하여 다른 여러 가지 치사한 방법으로 노한후 살해를 시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너는 마누라 얻기는 틀렸어 라는 등의 협박으로, 푼수들이 노한후의 부인 장O순 목사를 간통하여 가정생활을 못하는 폐인으로 만들어버린 사실을 확인시켜주면서, 대한민국의 사회혼란을 가속시킴으로, 선진국으로 진입을 방해하는 주범들임을 확인시켜 주면서, 노한후 인권탄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할 것을 강요하는 방법으로, 이명박 정권의 패륜성을 적나라(赤裸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이명박이 어떤 탄압을 받아서 독재자라고 말하는 박정희정권시절에 탄압을 받았다는 주장을 하였는지를 알 수는 없으나, 노한후에 대한 탄압과 같은 비인간적이고 파렴치하고 패륜적인 탄압은 없었다는 주장이며, 오히려 박정희시절보다 훨씬 더한 비인간적탄압을 이명박이 하고 있다는 현실을 확실하게 증명하게 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경찰간부후보 토목분야 시험에 합격하였으나, 재학 중인 1968년도부터 국가 직 4급 을 류(현재의 7급) 토목 직 공무원을 하였던 노한후로서는, 노한후에 대한 탄압과 같은 치사한 정치적인 탄압은, 박정희시절 뿐만이 아니라, 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악독한 독재자로 기록된 히틀러조차도 하지 못하였던 탄압으로서, 이보다 더 악독하고 비인간적인 탄압은 인류역사의 기록에는 없었다는 주장이다.



지난번 구속 때에 교도관이 노한후를 살해하기 위하여 4일 동안이나 가정을 돌보지 않으며 퇴근을 하지 않으면서까지, Slow killing등으로 노한후를 살해하려다 실패한 사실에 대하여, 이번에는 정말로 영등포구치소 안에서 살해 하려는 계획이었으며, 위장 취업한 고시원주인 박o호(도봉구래미안도봉아파트102-302호,02-3494-1165, 010-5120-1165)의 폭행으로 인한 부상을 진료하기 위하여 찾아간,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의사 지o표(의사면허24934호, 02-547-3160)를 사주하여, 위암과 당뇨병 환자인 노한후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약(노한후가 먹으면 사망할 수 있거나, 복용이 금지 되거나, 부작용이 있는 약들인 파티겔레오다제세나클)을 처방하여,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노한후를 살해 하려 하였음에도 조사한번 하지 않는 등으로,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탄압 하였으며,



고령의 위암과 당뇨병 등의 중병환자인 노한후의 숨이 끊기는 순간까지 고통을 주려는 잔악함까지 보이며,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탄압하였음에도, 서부지검의 김선화, 조인형, 이세진, 윤춘구, 김용남 등의 개판정치검사들은, 피해자 조사 한번 하지 않고 피해자 진술조서 한번 작성 하지 않아서, 청와대를 사칭하는 푼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노한후가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주려는 인간으로는 더 이상 할 수 없는 Slow killing등의 최악의 방법으로 노한후를 살해 하도록 유도하였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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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자면 서울시에 충성하지 않으면서,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사람은 서울에 살수 없다는 듯이, 자기편이 아니면 서울에서는 살수 없다는 듯이,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온갖 만행을 다하도록 편을 가르며, 비현실적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어버리게 하는, 좁은 안목으로 편협한 극히일부의 서울시민들을 다그쳐서,



건강상이유로 은평구 갈현동에 살고 있는 노한후를 탄압 하였으나, 거의 대부분의 선량한 서울 시민들은, 시내버스기사가 악의적 고의로 노한후의 하차요구를 거부하면 손님이 일어나 기사를 독촉하여 기어이 하차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으로, 노한후사건의 전모를 눈빛과 표정 등의 말 없는 침묵으로, 노한후를 돕는 듯함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을, 이명박 대통령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서울시민을 잘살게 한다는 명분으로, 대한민국이라는 젊은 부부가 결혼 후 처음 장만한 안락한 초가삼간에 대하여, 선진국이라는 아파트 등의 발전된 개선책을 찾기는커녕, 반목과 갈등으로 태우려 하였다는 결과이며, 앞에서와 같이 치사하고,



4월30일에는 세탁실에 가면서 리어카에 생수 등을 실고 가는 잠간 동안에 얼굴을 아는 푼수가, 특수주사기를 사용하여 독극물을 넣는 잔악한 방법까지 사용하여, 노한후를 서울에서 쫒아내려 하였다는 사실이며, 이런 비열함들이 노한후가 보기로는 벼룩 한 마리 잡기 위하여 어렵사리 장만한 우리의 안락한 집인 대한민국이라는 초가삼간을 태우려 하였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그 들은 어렵게 장만한 우리의 안락한 대한민국이라는 초가삼간을 태우기 위하여, 행 길에서 대낮에 은평구거주 파월패잔병들을 사주하여 강도 하고 테러하고 협박 하게하였으며, 덜떨어진 남녀노소 할 것 없는 연신내 동네사람들을 선동하여 노한후를 괴롭힌다고는 하지만, 결국은 민심을 교란시켜서 사회기강을 혼란시키고 국기를 흔드는 반역이라는 사실이며,



청와대를 사칭하는 조무래기 좀도둑 범죄 집단 푼수들에게, 조무래기 좀도둑 세계챔피언의 인증서를 발급하도록 이명박 정권에 권유할 정도의, 청와대를 사칭하는 세계적인 조무래기 좀도둑 범죄 집단인 푼수들을 고시원에 거주케 하여, 노한후를 죽는 순간까지 고통을 주어서 살해하기 위하여, 상상도 할 수없는 악독한 방법으로 독극물을 넣어서 살해하려하고 있으나, 조사한번 하지 않으면서 노한후를 계속하여 초죽엄이 되도록 탄압하고 있으며,



출소이후의 정신병자등록과 의사를 사주한 살해 시도와 허위폭력도 부족하여서, 4월24일 밤에 노한후가 잠자고 있는 35호실에 번호열쇄를 열고 몰래 들어와, 생수병에 독극물을 넣은 물로, 4월25일 아침에 라면을 끓여먹은 노한후가 고통에 시달리다가, 단10초의 빈틈만 주어도 번호열쇄를 열고 들어오는 관계로, 평소에도 양치질과 화장실문제를 항상 좁은 방안에서 해결하고 있으나, 9시50분경에 큰 것을 위하여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샤워를 하고 돌아 온 약10분정도의 잠간 동안에,



음란물사이트를 동업 하듯이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과 연합하여 노한후를 살해하려던 고시원생들이, 번호열쇠로 잠궈진 노한후의 한 평 남짓의 좁은 방에 다시 몰래 들어와, 항상 신사복 오른쪽 속 호주머니에 보관하던 노한후의 지갑을 훔쳐가서, 신용카드와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등의 소지품들이 없어서, 연신내지구대로 찾아가 신고하였으나, 경찰관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누군가 들어올 때는 컴퓨터를 해킹하여 작동이 안 되게 하고 있는 cctv를 보면 알 것 아니냐? 말을 하였으며,



연신내지구대 사건담당자는 사건의 접수도 받지 않고서, 박o성 경위로 하여금 인도하게 하여 은평경찰서 민원실에 신고하여야 한다는, 규정과 다른 방법으로 은평경찰서 민원실로 박o성 경위와 함께 가게 하여서, 먼저고시원으로 가서 현장을 보게 하고 은평경찰서 민원실로 함께 가서, 곧 바로 서면으로 작성하여 접수 하겠다고 하니, 민원실 담당자가 다시 강력1팀 김o만 형사에게 조사 받아야 한다는 준비된 듯한 말도 안 되는 탄압을 위한 불법요구를 하였으며,



위암과 당뇨병환자인 노한후가 아침9시부터 물 한 모금 먹지 못하고 기진맥진 한 상태에서, 11시경부터 오후14시경까지 조사 받으면서, 담당 경찰관이 조사를 못하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리는 등으로 시간을 끄는, 잔인하고 더럽고 치사한 방법으로 중병환자인 노한후를 괴롭히며 탄압하는 방식으로 도난사실조사를 하여서, 나는 그 과정 모두를 녹음하여 언젠가 밝혀질 진상조사에 대비 하려는데, 박o성 경위가 나를 은평경찰서로 데려 가면서 잃어버린 지갑에 대하여 다시 넣어 불어 라는 말을 한 사실이 생각나서, 김o만 형사에게 진술하였다.



은평경찰서에서 독극물에 의한 살인미수와 도난신고를 마치고 14시경에 나와서, 수백명이 미행하는 연서시장과 연신내 사거리에서도, 007작전과 같은 방법으로 간단한 빵과 우유로 점심을 구입하여 먹은 후에, 사진관에 가서 주민증 재발급을 위한 증명사진촬영을 하고, 은평구 갈현동사무소에서 주민증 재발급신청을 하였으며, 은행에 전화로 신용카드 5매의 분실신고를 증거자료들과 같이 마쳤는데,



5일후인 4월30일에 열쇄까지를 채워서 항상 메고 다니는 배낭 속에 현금 없는 지갑이 들어있음을 발견한 사실은, 노한후가 자고 있는 동안에 누군가 번호 열쇄로 채워진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배낭 속에다 분실한 지갑을 넣어 두고 나갔다는 사실인바, 이 얼마나 무서운 인가?. 나는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에 대하여 당연히 세계조무래기 좀도둑 챔피언 인정 증을 수여하여야 한다고 이명박 정권에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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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안 사실이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사실은, 지갑을 4월25일에 잃어버리고 4월28일 월드컵 홈프러스와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계산을 하려는데, 여점원들이 계산대를 일부러 멀리 있는 계산업무가 끝난 계산대로 가라는 유도를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였으며, 이상한 손님여자들이 계산대에서 “그래도 안 열어봐” 라는 등의 정말로 이상한 언행을 한 사실들에 대하여,



지갑을 찾은 4월30일 아침에 생각하여 보니, 평소에 공무원연금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나의 습관으로 보아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하였다는 사실로 보아서, 언젠가 번호키로 채워진 노한후방에 몰래 들어와 분실신고 당일 좁은 방이어서 신사복 오른쪽 속 호주머니 외에는 다른 곳에 넣는 일이 전혀 있을 수 없는 사실임에도, 분실 당일 열 번은 더 뒤져도 없었으며 경찰 신고 할 때에도 분명하게 방안에는 없다는 사실을 말 하였음에도, 월드컵계산대에서 낮 설은 여자가 공무원연금용신용카드 사용을 유도하였다는 사실은 몸서리치도록 무서운 현실이다,



4월25일 당일 은평경찰서 강력2팀 김o남이, 밤 늧은 22시경 노한후를 은평구갈현동 하이고시텔35호로 말도 안 되는 방문을 하여, 좁아서 촬영하여도 증거로 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철모르는 사진촬영만을 20매 정도 하면서, 냉장고속의 맥주 한 병만을 집중적으로 촬영한 사실은, 겁주어 노한후 를 탄압하려는 공작 이었다는 주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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