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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310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기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시민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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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보도자료]310_행사[최종].hwp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후쿠시마 원전사고 1년, 이제는 탈핵이다!


행사 명칭: 후쿠시마 대재앙 1주기 시민문화행사
일시: 3월 10일(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본 행사 3시 ~ 4시 30분)
장소: 서울시청 광장 


1. 공정한 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귀 사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3월 11일 후쿠시마 대재앙 1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후쿠시마 사고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에 있습니다. 사고 수습은 기약할 수 없으며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들은 일본 사회로부터 차별과 멸시를 당하며 버림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쿠시마 1주기를 맞이하여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핵 발전에 대한 비판 여론과 탈핵에 대한 열망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3.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원자력 안전신화는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독일의 원전 폐기 정책 결정은 물론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 세계 각국이 앞다투어 탈핵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자력산업은 시장에서 급격하게 몰락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원자력을 IT와 조선산업을 이을 대표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원자력발전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사고 직후 만들어진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 1년간 국내 원전 확대 정책의 중단과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모아 오는 3월 1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민 1만명과 함께 미래세대를 위한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문화행사를 하고자 합니다.


4. 당일 행사에서는 후쿠시마 사고 1주기 추모를 위해 인간문화재 이애주 서울대 교수의 생명평화 굿을 시작으로 1년 前 후쿠시마의 기억을 되살리는 후쿠시마 어린이(아베 유리카)와 어머니(아베 사유리)씨의 후쿠시마 증언과 더불어 영덕 김규리 어린이의 감성 편지, 리안 툴(그린피스 국제본부 방사능 전문가)씨의 발언과 후쿠시마 사고 後 현재 우리의 모습에 대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 윤여준 전환경부 장관, 방송인 김미화씨, 일본 시가현 도지사 유키코 카다씨의 탈핵 영상 메세지와 45개 탈핵 지자체 선언을 했던 염태영 수원시장, 김성환 노원구청장,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나와서 탈핵사회로의 전환을 다시 한 번 약속할 예정입니다.


5. 부대행사로는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두발로 바나나우유(전교조/환생교), 탈핵앵그리버드(에너지정의행동/탈핵신문사), 와그작뿌셔먹는 탈핵달고나(여성환경연대), 자전거발전기 상영관(녹색연합) 등 다양한 부스 체험행사와 야외 행사로는 만화로 탈핵을 그리는 탈핵 풍자화전(탈핵풍자화전 준비위/환경운동연합)에 박재동(한예종교수), 이희재(만화가), 주완수(한예종교수), 장봉군(한겨레신문), 김용민(경향신문), 박순찬(경향신문) 등 프로작가 20여명과 모리타 겐지등 일본 카툰작가5명, 중국작가5명이 작품을 출품하고 3m 11cm의 대형그림과 시민 캐리커쳐도 진행하며, 최병수 작가의 핵똥과 핵칵테일 퍼포먼스와 ‘꿩 먹고 알 먹으면 멸종이다’ 어린이 참여프로그램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6.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담당]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후쿠시마 대재앙 1주기 행사 기획단
기획단장: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장 김혜정 010-5413-1260


홍보담당: 여성환경연대 강희영 사무처장 010-4547-7944
기획단 행사진행 총괄: 환경운동연합 김보삼 국장 010-5652-8028   


2012.03.07.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사)에너지나눔과평화, 가톨릭환경연대, 경주핵안전연대, 광주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시민의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나눔문화, 녹색교통운동, 녹색당, 녹색연합, 다함께, 대학생사람연대, 대학생협연합회, 동아시아탈원전자연에너지네트워크, 동해안탈핵천주교연대, 두레생협연합회, 문화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주언론시민연합, 반핵부산시민대책위원회, 반핵울산시민행동, 반핵의사회, 보건의료단체연합, 불교환경연대, 사회당, 사회진보연대, 삼척핵발전소(핵단지)유치백지화위원회, 생명살림연구소, 생명평화마중물, 생태지평, 시민평화포럼, 아이쿱서울생협,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전환, 에너지정의행동, 에코붓다, 에코생협, 여성민우회생협연합회, 여성환경연대,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공동행동, 영덕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 영덕핵발전소반대포항시민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의료생협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학생행진,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진보신당, 차일드세이브,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초록교육연대, 탈핵그리스도인연대, 통합진보당,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하자센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YMCA전국연맹, 한살림연합회, 합천평화의집, 핵발전소반대경남시민행동, 핵없는세상, 핵으로부터안전하게살고싶은울진사람들, 환경과공해연구회,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첨부*


  <프로그램>
1) 본 행사(오후 3시 ~ 4시 30분)
   – 사회: 최광기(전문 사회자)
   – Opening 공연: 풍물패 놀이(터울림)
      1) 과거 (1년 前 후쿠시마)
         – 후쿠시마 동영상
         – 핵없는 세상, 생명평화굿: 이애주(인간문화재, 서울대 교수),
           임진택(판소리 명창, 임옥상(화가)
         – 후쿠시마 어머니와 어린이 발언
         – 영덕 김규리 어린이의 편지
         – 리안 툴(그린피스 국제 본부 방사능 전문가, 물리학 박사)
         – 1부 브릿지 공연 : 참여연대의 참좋다와 환경연합의 솔바람 공연


      2) 현재 (후쿠시마 사고 後 한국의 모습)
         – 영상 메시지 (강우일 주교, 김미화씨, 시가현 도지사 등)
         – 탈핵 지차체 선언 염태영 수원시장 등 탈핵 약속
         – 삼척, 밀양 지역주민대표 탈핵 발언
         – ‘떠도는 지구의 별 유리카에게’ 시 낭송, 김용택 시인
         – 2부 브릿지 공연 : 성미산과 성대골 어린이 합창단과 무지개 학교


      3) 미래 (핵없는 세상 그리기)
        – 핵없는 사회를 위한 10가지 시민실천 약속 발표
        –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선언문 발표
        – 3부 마무리 공연 : 이상은(가수)


2) 핵없는 사회를 위한 퍼포먼스와 거리 퍼레이드(오후 4시 30분 ~ 6시)
    – 시청 → 한국은행 → 남대문시장 → 숭례문 → 시청


3) 부대행사 ; 오전 11시 ~ 오후 5시
   ① 전시 홍보존
      – 사진전시(후쿠시마와 체르노빌 사진전, 반핵활동 사진전), 핵발전 현황과 진실 전시, 판넬 전시, 에너지 관련 물품 전시 등
  ② 체험존
      –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장난감 전시 체험, 방사능 계측기 전시 및 측정, 탈핵선          언 조각보 만들기, 손도장 찍기, 페이스페인팅 
      – 탈핵 에너지 관련 도서 전시 및 판매, 탈핵 게임(탈핵앵그리버드, 탈핵 다트 등), 에너지 관련 교구 전시 및 체험 등
  ③ 대안존
     – 탈핵시나리오 전시,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관련 기업 물품 전시, 탈핵도시선언 지자체 부스 등
   ④ 이슈존
     – 신규원전, 경주방폐장, 노후원전, 송전탑 등 현안 지역부스
   ⑤ 참여단체 탈핵활동 홍보존
     – 각 단체 활동 홍보부스
   ⑥ 탈핵풍자만화전 및 캐리커처 그리기
     – 박재동, 고경일씨 등 참여하여 현장에서 탈핵 시민 케리커쳐 진행
   ⑦ 안내 및 쉼터
     – 유기농 먹거리 장터, 이동커피숍, 다과방(떡, 쿠키, 음료, 물 등)


‣ 후쿠시마 어린이 간략 프로필: 아베 유리카 (어머니, 아베 사유리)
   – 교토도 내 소학교(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 (2001년 4월생)
   – 2011년 3월 16일 “모자피난” 시작 (아버지는 후쿠시마에서 근무)
   – 2011년 3월~8월 : 홋카이도 내 2-3곳을 이동하며 피난생활
   – 8월부터 교토에 임시 정착 (교토는 무연고, 후쿠시마 지인의 정착지)
   – 후쿠시마-한국 교류회을 통해 유치원 때부터 2010년 여름까지 매년 한국을 방문하여 어린이들과 교류.
   – 인사 등 간단한 한국어 가능


‣ 이안 툴 간략소개
   – 1997 12월 : 물리화학 박사 (Laser Physics)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 2002  12월 : 방사능 안전 전문가 교육, Technical University, Delft
   – 2002~2008 : 그린피스 네덜란드 에너지 캠페이너로 활동
   – 2008~현재 : 그린피스 국제 본부 에너지 캠페이너 및 방사능 전문가로 활동
   – Rianne Tuele 박사는 그린피스 국제본부 방사능 안전 전문가로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체르노빌, 이라크, 러시아, 니제르, 브라질, 그리고 일본 등을 방문하고 조사하였습니다. 또한,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오염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에 참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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