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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발족 내·외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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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20120215_기자회견_핵안보정상회의대항행동발족식(영문)(최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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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수 신


각 언론사 사회부, 국방외교, 사진 담당 기자


발 신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담당: 참여연대 박정은 팀장 02-723-4250 peace@pspd.org )


제 목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발족 내외신 기자회견


날 짜


2012. 2. 15. (총 6 쪽)


 


보도자료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발족 내·외신 기자회견


‘핵 안보’가 아닌 ‘핵 없는 세상’을



Inaugural Press Conference of


‘People’s Action Against 2012 Seoul Nuclear Security Summit’


Towards a Nuclear Free world, NOT Security of Nuclear


일시 및 장소 : 2012년 2월 15일 (수)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1. 오는 3월 26,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오늘(2/15) 제야당(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녹색당(준))과 한국 시민사회평화·반핵단체 등 42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이하 대항행동)이 발족했다.



2. 대항행동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핵안보정상회의가 ‘핵 없는 세상’을 말하면서 정작 폐기해야 할 ‘핵’의 안보를 논의한다면서, 핵무기와 핵발전소의 감축, 폐기를 전제하지 않는 핵안보는 허구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실질적인 위협은 수많은 핵무기와 핵발전소의 존재이고 핵억지력이라는 이름의 핵무기 사용 위협이라고 지적하며, ‘핵 안보’가 아니라 ‘핵 없는 세상’ 실현을 위해 핵군축과 핵발전소 중단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지 않는다면, 핵안보는 핵보유국의 핵독점 강화로 이어져 핵확산과 핵갈등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3. 또한 대항행동은 탈핵과 한반도 비핵화라는 시대적 요구와 동떨어진 이명박 정부의 핵정책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정부가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강조하고,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을 통해 핵재처리 기술 확보를 시도하고 있으며, NPT(핵확산금지조약)에 가입하지 않은 채 핵무기를 개발한 인도와 핵협력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 핵사태 이후에도 핵발전소의 신규 건설과 노후 핵발전소의 수명 연장을 추진하고,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핵발전소 수출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4. 이에 대항행동은 핵안보정상회의에 맞서 핵무기금지협약 체결, 재생에너지 개발과 투자, 핵발전소 수출 중단 등 모든 핵무기와 핵발전소의 감축과 폐기를 요구하는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보문제에 관한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 개최라며 국격을 운운하는 정부가 핵안보정상회의를 빌미로 한 표현의 자유와 민중생존권 탄압에 적극 대응할 것임을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대항행동은 3월 19일~27일을 집중행동기간으로 설정하고, 국제포럼과 집중집회 개최, 핵안보정상회의 항의행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5. 이 날 기자회견에는 통합진보당 유시민 공동대표,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 참여연대 정현백 공동대표, 환경운동연합 지영선 공동대표,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공동대표, 민주노총 정혜경 부위원장, 한홍구 평화박물관 상임이사, 녹색당(준) 이현주 공동운영위원장,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 김제남 녹색연합디자인위원장,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김영희 변호사, 김정범 반핵의사회 공동대표 등 각계인사들이 참석했다. 끝.




▣ 별첨자료


1. 기자회견문


2.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참가단체 및 활동계획

<문의>
환경운동연합 안재훈 간사(010-321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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