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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 에코패션컵

출처: 노임팩트맨 캠페인 페이지


date: 5월3일


글쓴이: 김춘이


월요일은 에코패션컵의 날이었다.
나의 에코패션컵은 일요일 목욕행부터 활동하기 시작했다.
월요일부터 에코패션컵이니 전에 없이 챙겨지던 텀블러..
여자목욕탕에 컵이 있긴 하지만 다수가 사용해서 위생상의 문제가 있었고 그를 핑계로 가끔씩은 조그만 종이사용을 했던 난 노임팩트맨 전날부터 노임팩트맨이 되고자 결심했다.
가져가서 보니 왜 그렇게 유용하던지…. 땀 날때도 물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고 너무 좋았다.
나만의 컵엔 서울시보호종 꼬리치레도룡뇽이 함께 한다.

저녁에 홍익대 학생들과 회의가 있어 홍대앞에 갔다. 모두가 환경을 위한 만남이었다.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재사용하자는 홍익대 경영학과 학생들의 모임이었는데 안주가 보쌈이었다. ‘일회용컵줄이기’ 보다는 ‘일회용컵 쓰지 않기’를 할것을 권하면서 보쌈 딱 한점을 했다. 보쌈 딱 한점을 하면서 월요일이 ‘고기 안먹는 날’이 아님을 다행으로 여겼다. 배는 고팠지만 보쌈은 한점으로 끝냈다.

홍익대 경영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하려는 환경캠페인을 보면서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까페 사장님의 공병처리에 대한 고민들이며 내게 무지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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