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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지역시민단체성명서]방사능 아스팔트로 주민갈등 조장하는 홍정욱의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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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방사능아스팔트20111118수정.hwp








보도자료


방사능아스팔트로 주민갈등 조장하는



홍정욱의원 규탄 노원지역 시민단체 성명서



문의 : 02-938-2611 Fax 02-935-9155 (조민경)


2011.11.18




월계동 방사능아스팔트로 주민갈등 조장하는 홍정욱의원을 규탄한다.



홍정욱의원과 노원구 한나라당 의원들은 주민을 부추기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노원구청과 함께 당국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이성적 태도로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하라




지난 11월 4일, 문제가 되었던 월계동 방사능아스팔트가 원자력 안전위원회 등 당국의 무책임한 책임회피 속에 결국 구청 뒷마당으로 옮겨졌다. 방사능 폐기물을 보관하는 절차와 장소, 비용, 어느 것 하나 당국이 책임지지 않으면서 보관 시스템의 설계도만 던져준 원자력 안전위원회 때문에 노원 전 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오전(11월 18일) 홍정욱 의원과 한나라당 일부 구의원들은 ‘아스팔트를 손으로 걷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위험천만하기가 이를 데 없는 비이성적 행태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 때문에 이성을 잃은 일부 주민들이 아스팔트를 덮고 있던 비닐막을 손으로 찢고 직접 아스팔트를 만졌다고 한다. 그들의 무책임한 선동 때문에 주민들이 피폭상태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더욱 점입가경인 것은 내일은 노원구 갑을병 한나라당이 총 출동하여 이 아스팔트의 이동에 대한 규탄시위를 한다고 한다. 도대체 책임소재를 누구에게 묻는 시위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홍정욱의원을 비롯한 노원구 한나라당 의원들은 주민을 부추기는 선동적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노원구청과 함께 당국의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이성적 태도로 국회의원의 본분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11.11.18



마들주민회, 환경을 사랑하는 중랑천사람들, 민주노동당노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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