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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전력, 시민에게 실시간 정보를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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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위치한 반핵시민단체 <민들레집>은 ‘핵발전에 반대하고 환경파괴를 지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민들레처럼 각지역에 홀씨를 퍼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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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전력의 실시간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성명서> 2011.3.12

・이번 지진으로 인한 동경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7기 중 3기는 정기점검으로 정지 상태)와 제2 원자력발전소(4기)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사능 누출, 원자로 자체 위험)

그것은 피난범위가 원자력 발전소 주변 3킬로에서 10킬로로 확대된 점, 제2 원자력발전소도 3개의 원자로에 냉각장치 문제가 있는 점 (7시40분 채널8번 후지TV 보도 인용) 등에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사업책임자인 동경전력의 발표 내용이 부족합니다. (정보비공개 상태)

사업책임자로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지금 후쿠시마 제1, 제2 원자력 발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대책이 취해지고 있는지, 조치들이 성공적인지 알려주십시오. 신속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야만 합니다. 시민들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니터링 발표는 너무 늦습니다. 13개의 디젤 발전기를 전부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40년이나 된 낡은 원자력 발전소를 계속 가동시킨 책임이 큽니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1호기는 1971년에 가동이 시작된 낡은 발전소입니다(제1발전소의 2호기는 1974년, 3호기는 1976년 가동 시작).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은 그 당시 30년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오랜 기간 가동을 계속하면 배관이나 기기에 금이 가기 쉽습니다. <오래된 원자력 발전소를 회사 이익만을 위해 가동시키지 마십시오>라고 우리들은 일관되게 주장해왔습니다. 오래된 발전소를 계속 가동해온 동경전력과 그것을 허가한 정부, 원자력안보원의 책임이 큽니다.

동경전력에서는「대처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아직은 시민의 질문.요청에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지만, 일단 우리는 오늘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에 동경전력 본사에 우리의 질문.요청사항, 시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향후 교섭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타카기 쇼우지씨 등이 오늘 오후 2시에서 5시 까지 경제산업부 별관 앞에서 펼치고 있는「원전폐지 」운동에 우리도 합류하고자 합니다.


민들레회 배상


번역: 강덕희 (서울환경연합,kangdh@kfem.or.kr)

[이 게시물은 환경연합_님에 의해 2011-03-13 21:45:32 활동기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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