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취재요청]월계동 방사능 검출 대책 촉구 기자회견 및 추가오염지역 조사

월계동 기자회견 취재요청서.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취재 요청서(총 2매)


월계동 방사능 검출 대책 촉구 기자회견 및 추가오염지역 조사


– 평균방사선량의 20배이상 검출, 오래된 아스팔트 재료에서 높게 나타나



○ 어제 오후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엄마들의 모임 ‘차일드세이브’와 환경운동연합의 조사 결과, 월계동 우이천로2나길 주택가 도로에서 시간당 최대 2.5마이크로시버트(μSv/h)가 계측돼, 서울지역 평균 환경방사선량 0.12μSv/h의 20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농도의 방사선량은 도로의 오래된 아스팔트 재료에서 나타났으며, 따라서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자재가 어떤 경로를 통해 사용되었는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방사선은 새로 포장된 도로에서는 정상 수치 수준인 0.23-0.3μSv/h를 나타낸 반면, 고선량의 방사선이 나타난 지점은 오래된 아스팔트로 드러났습니다.



○ 이례적으로 높은 방사선량이 계측됐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는 인체에 영향을 미칠 만한 수준이 아니라며 이를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미터 남짓 떨어진 신화초등학교 학생들은 이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고, 아스팔트에서 방출되는 고농도의 방사선량에 주민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노출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내일 오전 긴급하게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또 이번에 발견된 장소 이외에 환경연합에 추가로 제보된 방사능 오염 지점에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환경연합이 조사한 방사능오염 지도 및 수치를 담은 조사보고서 및 보도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많은 취재 및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긴급기자회견 및 방사능 오염 추가조사>









○ 일시: 2011년 11월 3일 (목) 오전 11시


○ 장소: 노원구 월계동 우이천로(방사능오염 지역) 및 추가오염지역


○ 주최: 환경운동연합


○ 프로그램:


1.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


2. 방사능 오염 추가 지점 현장조사



* 추가오염 지역은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과 함께 이동해 측정예정입니다.




*첨부


1. 월계동 방사능오염측정 조사 보고서


2. [보도자료] 월계동 오래된 아스팔트에서 정상 수치의 20배 고선량 계측


3. 측정 사진




2011년 11월 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 이시재 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문의>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원전비대위 위원장(010-5413-1260)


안재훈 원전비대위 간사(010-3210-0988)


김보영 원전비대위 간사(016-280-7768)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지언 간사(010-9963-9818)



admin

(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