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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서울 난지도에 시민풍력발전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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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난지도풍력발전소제안_111018.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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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총 2매)



서울 난지도에 시민풍력발전소를 만들자


원자력 없는 밝은 미래를 위한 시민풍력발전소 설명회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일어난 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원자력발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았습니다. 원자력발전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하고 있다면 어서 빨리 폐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원자력발전을 너무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더 많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20년 후에는 우리가 쓰는 전기가 대부분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옵니다. 그때, 우리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넘겨받을 세상은 후쿠시마 같은 사고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원자력으로 가득찬 세상이 됩니다. 미래의 설계가 불가능한 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이런 암담한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다른 미래, 밝은 미래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이런 미래는 가능합니다. 시민들이 힘을 합쳐 원자력을 뛰어넘는, 대항발전소를 곳곳에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대항발전소로 원전을 압도할 수 있게 되고, 20년 후는 원전이 사라지고 태양발전소, 풍력발전소 같은 발전소가 동해안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전기를 만들어주는 세상이 됩니다.



우리는 다른 미래를 위해 시민들의 힘을 모아 서울에 원전에 대항하는 시민 풍력발전소를 만들려고 합니다. 난지도의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은 서울에서 풍력발전소를 건설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지금 하늘공원에는 서울시에서 세운 작은 풍력발전기 5개가 거의 일 년 째 고장 난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다 우리 시민들만의 힘으로 크고 멋진 풍력발전기를 세워 원자력을 뛰어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으려 합니다.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서는 부지 확보, 출자금 확보, 기종 결정, 건설, 관리 등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회를 오는 10월 21일에 개최합니다.



원자력 없는 밝은 미래를 시민들의 염원과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아래의 설명회에 희망의 마음을 담아 초청을 하오니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풍력발전소 건설 설명회>









일시: 2011년 10월 21일 금요일 오전11시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층 대강의실


(서울 중구 정동 17번지, 02-6364-2212)



사회: 김혜정(환경운동연합)


발표1: 시민풍력발전소 건설의 의의


지영선(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발표2: 시민풍력발전소 건설방법, 절차, 시민참여


이필렬(한국방송통신대 교수, 파시브하우스디자인 대표)




2011. 10. 19.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 이시재 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문의>


김혜정(010-5413-1260, 환경운동연합 원전사고비대위원장)


안재훈(010-3210-0988, 환경운동연합 원전사고비대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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