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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위원회 ‘나무와 숲’을 출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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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위원회나무와 숲을 출범하며, 조은미님 인사

아름다운 가곡의 제목처럼 ‘10월의 어느 멋진 날환경연합 회원위원회인 나무와 숲이 시작됩니다.
나무는 여러분 모두입니다.
더운 날 그늘이 되어주고, 시원한 향기를 실어주고, 배가 고플 때 먹을 것도 주는 나무는 바로 여러분 모두입니다.


그 나무 나무가 모여서 이루는 숲도 여러분 모두입니다.


환경연합이라는 큰 숲 안에서 우리 나무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발현하고 함께 큰 숲을 이루어, 홍수도 막고 가뭄도 막고 (그리고 저 가공할 삽질도 막고) 이 세상에 깃든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 이렇게 아름다운 숲을 위하여 오늘나무와 숲위원회가 시작됩니다.

우리 나무와 숲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나무 한그루 정성으로 심는 마음으로 회원을 늘리고 회원들에게 환경연합을 알립니다.
둘째, 나무에게 물을 주는 마음으로 회원 서비스를 개발하고 교육과 답사여행을 기획하고 회원들에게 유형 무형의 많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셋째, 환경연합이 지향하는 운동, 우리가 함께 즐겁게 해나갈 환경운동을 위해 시민들과 회원들께 손을 내밀고 다같이 활동하겠습니다. 시민 회원들께 지혜를 빌리고 소중한 기금을 받고 용감히 실천해나가겠습니다.
넷째,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모든 생명이 깃들게 하듯이, 우리는 환경운동에 누구나 초대하겠습니다. 시골장터처럼 사람냄새 나는 흥겨운 자리, 누구나 와서 놀고 배우고 실천하는 신나는 환경연합의 숲으로 가꾸겠습니다.

환경연합 회화나무 너른 마당도 깨끗이 쓸어놓았습니다.
모두 오셔서 나무가 되시고 숲이 되어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

2009 10 13
조은미(나무와숲 위원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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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숲’ 출범식 내용을 전달하며, 회원팀장 박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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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역사를 가진 환경연합이 회원,시민 중심의 운동을 선언하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래 회원 회비와 시민의 참여를 통해서 움직이는 조직인데 새삼스럽게 회원위원회의 출범이라니

하지만 환경연합은 지난해부터 우리 운동을 뒤돌아보고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시민단체 중에서 회원 운동의 체계를 가장 빨리 정착시켰고 왕성한 활동을 보였던 환경연합이었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업,단체와의 행사도 많았고 활동가 중심으로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회원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환경운동으로의 복귀!
한국 환경 운동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받아들이고 이제 작은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

2009 5월 환경연합 회원 확대캠페인이 시작되면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임을 고민했습니다.
회원팀이 주축이 된지구의 중심에서 회원을 만나다라는 모임이 만들어졌고 고민은 늘어났습니다.
7차례의 회의와 오랜 준비과정을 거치면서 모임의 중요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위원회 명칭도 시민들에게 공모했고 많은 논의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나무와 숲으로 결정했습니다.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나무가 되고 나무와 나무가 모여 거대한 환경의 숲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입니다.

나무와 숲의 역할은 환경연합의 회원 확대, 회원 서비스 강화, 시민 참여 강화라고 확정했습니다.
‘나무와 숲’의 운영도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소박하면서도 열린 모델을 지향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오랜 동안의 노력과 산고 끝에 회원위원회나무와숲이 탄생되었지요.
그리고 1013일 저녁 7시 환경연합 회화나무홀에서 예쁘고 즐거운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위원들이 참석했고 축하해주기 위해서 대표,의장,활동가가 함께했습니다.
그 생생한 출범식 내용을 전달합니다

 

나무와 숲을 만들어가자는 다짐으로 작은 화분을 하나씩 가지고 오기로 약속했지요.
처음으로 조은미님께서 빨간색 머플러를 두르시고 환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위원님들이 속속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오늘따라 너무 너무 예쁘세요.


멀리 지리산에서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김석봉 대표님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회원과 시민을 위한 출발! 오늘을 환경연합은 기억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한국사회에서 환경을 위한 새로운 역사가 탄생되기를 기대합니다.’


회원위원회 출범식을 맞아 구희숙 의장님께서 조은미 위원님과 여러 위원님을 위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기대됩니다. 역사가 있는 위원회의 모습으로 무럭무럭 성장할거라 믿어요.
조은미 위원장님이 함께해주셔서 참 든든합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우리 ‘나무와 숲’의 막내 정예지님! 꼬마때부터 회원 활동을 해온 귀여운 대학생 새내기입니다.
제가 잘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알면 가르켜주세요. 그래도 많이 배우면서 모임의 꽃이 될께요. 헤헤


회원팀장과 더불어 회원과 시민을 위한 이 모임의 조력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강병식 팀장입니다.
회원팀장이 강력 추천해서 함께하고 있는데 새롭고 활기가 차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생명과 자연을 노래하는 환경연합의 노래모임 솔바람의 리더 강승훈님이십니다.
우리들의 작지만 소박한 모임을 통해서 회원들의 목소리와 생각들이 환경 운동에 도움되겠지요.
제가 하는 노래로도 많은 도움 될께요.’


온라인 강의와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에 전문적인 능력을 갖고 계신 정윤석 위원님이십니다.
처음으로 함께하는 환경 운동 활동입니다. 온라인에 강한 환경연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 능력이 되는데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국내외 전시,공연 등 기획의 전문가로 전국집행위원회 회원 대표로 참여하고 게신 성효경님이십니다
우리 모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회원들의 목소리로 다양한 사업을 하는데 한 몫 꼭 하고 싶어요


생태 여행 전문가이신 전 활동가이자 노래패 회원이신 주선희님이 많은 고민 끝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이 무엇일까 고민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생태적인 환경연합을 위해서 노력해볼랍니다.’
 

회원위원회 나무와 숲이 탄생하는데 실무를 지원하고 있었던 저 박용성입니다.
이제 출범을 했으니 사실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기대도 되구요.
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큰 힘이 되고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지요.’


서울환경연합의 운영위원장이신 염형철님이십니다. 열정을 갖고 헌신을 다하는 선배 운동가의 모범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한국 사회에서 많은 역할을 해온 진정한 시민단체이지요.
특히 회원을 기반으로 한 운동을 가장 빨리 적용해왔고 내용도 가장 풍부하게 발전시켜왔지요.
이제 다시 회원위원회가 출범하니 그 기대가 너무 너무 크고 중요하네요. 파이팅입니다.’



회원위원회 나무와 숲위원들과 가지고 온 화분을 들고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카리스마 조형석님, 맞 어른 이보섭님, 늦게 오신 최경천감독님,
아기 때문에 못온 전 활동가 김혜련님, 국제활동에 엄청 바쁜 김춘이 국장님… 마음만은 함께했습니다.
‘나무와 숲’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회원팀 김희경, 김영숙간사님도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모두는 이날 새만금에서 올라온 전어를 굽고 누릉지를 먹으며 밤을 꽃피웠습니다.





 
      
회원위원회 나무와 숲’이 환경연합의 미래가 아닐까요.
한걸음 한걸음씩 생명과 자연을 위해 회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조은미님의 밝은 미소처럼 환경연합의 회원들 모두 행복하세요.



*사진, 서울환경연합 하천생태팀 신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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