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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공기 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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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스리움                               ▲ 고무나무                           ▲ 아레카야자

 


겨울이 되면 춥다고 창문을 열지 않아서 집안 공기가 많이 탁해집니다. 그때마다 환기를 하려면 귀찮고 번거로운 생각에 공기청정기 하나만 사볼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기를 공기청정기보다도 맑게 정화시켜주면서 간편하게 실내에서 예쁘게 기를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보통 흔히들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공기를 맑게 해주는 산세베리아를 많이 생각하고 있지만 산세베리아 말고도 많은 식물이 있습니다. 식물 중에는 대다수가 1m가 훌쩍 넘는 관엽식물들이 많은데 그 중 아레카야자(황야자)가 있고, 벤자민, 고무나무, 국화, 맥문동, 안스리움, 백자민, 행운목, 드라세나 마지나타 등이 있습니다.

아레카야자는 빛이 적어도 잘 자라기 때문에 실내 어디든 두어도 좋고, 관상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예뻐서 거실에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스리움은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화장실에 두어도 좋으며 모습이 특이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벤자민은 실내공기의 오염물질 중에 하나인 포름알데히드 제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 가스 등의 대기오염물질 흡수도 뛰어나 현관, 공공장소에 놓으면 생육이 왕성하여 키우는 보람도 금방 느낄 수도 있습니다. 행운목은 산소발생 능력이 매우 높고 빛을 좋아하는데요,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게다가 향기가 좋은 백색의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공기정화식물 보다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데, 집안에 공기정화식물이 있으면 요즘 유행하는 그린인테리어도 되고, 공기 정화에 관상용으로도 좋은데다 주변 환경도 쾌적해지니 1석 4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이 대기오염이 심해질 때는 공기청정기가 필요한데, 우리 집에 자연공기청정기를 들여놓고 사랑과 관심으로 길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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