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탄천모니터봉사단부터 시작한 인연, 전미숙 회원님

1. 환경연합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 우리 아이들한테 뭔가 해주고 싶었는데 마침 송파구자원봉사센터에서 탄천모니터봉사단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입을 하였고, 지역 환경(탄천, 방이동습지, 성내천, 청량산(남한산성)) 관련 일을 하는 강동송파환경연합을 알게 되었지요.

2. 시민여단의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주요 활동이 궁금합니다.
–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청소년을 위한 인성 개발교육, 탈선 비행방지, 지역사회 교류 등……특히 환경에 대해서는 강동송파환경연합 이세걸 국장님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요.
또한 국기사랑 캠페인, 청량산(남한산성) 살리기 운동, 탄천 환경정화, 철새탐사, 금연, 장기기증, 수해복구 등에 관한 각종 캠페인도 합니다.
가락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점심 드리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떡국 드리기나 장애인 체험 봉사활동 등 사회복지활동을 통해 너무도 소중한 경험도 하고 있어요. 지역 내 구립경로당 푸드뱅크(훙이, 가락, 건너말경로당),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떡국 나눔 잔치 등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3. 봉사활동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사회 곳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2005년 환경인상(우수자원봉사자상) 수상자이기도 하시구요. 고3수험생을 둔 엄마로, 봉사단체 단장으로, 바쁜 와중에도 늘 변함없는 푸근한 미소로 꾸준히 봉사할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의 봉사활동은 그들이 스스로 너무 잘하고 있구요. 청소년들이 한참 사춘기를 겪을 때 친구나 동생, 부모님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보면 참 잘하고 있고 이런 아이들에게 너무나 감사하죠.

4. 그동안 봉사활동 하면서 겪었던 소중한 경험이나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처음엔 아이들하고 항상 같이 움직이다보니까 일요일에는 늦잠도 자야 되고 하는데 깨워서 가야할 때 그때가 조금 어려웠고, 장애우 친구들과 여름 캠프를 강원도 홍천강으로 갔는데 물속에 들어가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하고 준비(여벌옷 등)를 못해서 조금은 당황을 하였죠.

5.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사랑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저는 항상 핸드백에 시장바구니를 넣고 다닙니다. 그리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주위를 보면 검정비닐봉지, 건전지, 전구 등 이런 종류는 아직도 분리수거가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이 있나요?
–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한 건강한 가족생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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