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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건강해야 우리의 먹을거리도 건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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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은아에요.
요즘 날마나 매스컴을 장식하는 식품 안전문제…
이렇게 심각할 줄 저도 몰랐습니다.
자연이 건강해야 우리의 먹을거리도 건강하지 않을까요?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힘,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방송인 정은아씨 ⓒ 박종학

11월 10일 저녁 느지막이 방송인 정은아씨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작은 스튜디오에 직접 찾아왔습니다.
이날은 환경운동연합 라디오 광고를 녹음하는 날.
녹음 스튜디오에서 만난 방송인 정은아씨는 키 큰 날쌘 돌이 같습니다. 바쁜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난 후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환경연합에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은 그 마음 때문인지 발걸음은 가벼워 보입니다. 훤칠한 키에 환한 미소 가득한 그녀입니다.
평소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어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아무것도 못해 미안하다고 말을 건네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든든하기까지 합니다.

이번 라디오 광고의 주요 내용은 ‘안전한 먹을거리’. 정은아씨는 요즘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중국산 납 김치, 기생충알 김치파동을 보면서 “먹는데 이렇게 불편하고 불안한 적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김치파동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이나 패스트푸드 문제 등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하더군요.
함께 대화를 나누던 김혜정 환경연합 사무총장도 “그러한 문제의식 속에 환경연합은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표시기준 강화 등 식품안전정책을
바꾸고 식품안전운동을 실천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정은아씨도 이런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 짧은 광고가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해요”

광고기획 스텝, 환경연합 활동가들과 몇몇 대화를 나눈 뒤 정은아씨는 바로 녹음할 준비를 합니다. 바르지 못한 내용을 수정해가는
꼼꼼함도 보입니다.
광고 배경음악이 잔잔히 흐르고 “큐” 사인이 들어가면서 그녀는 큰 숨을 모아 20초짜리 짧은 광고 카피를 줄줄 읽어 내려갑니다.
몇 차례의 시도 끝에 힘찬 라디오 광고 녹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요즘 진행을 맡고 있는 ‘비타민’이라는 교양프로그램을 통해서 참 많이 달라졌어요. 저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이 매우 건강해졌지요.
70분 동안 건강에 대한 여러 상식이나 정보를 얻는 기쁨이 큽니다. 20초짜리 짧은 광고이지만 환경연합 라디오 광고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은아씨의 힘찬 목소리는 오는 12월 1일부터 MBC FM ‘지금은 라디오 시대’ 방송이 시작되기
전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프로다운 모습으로 목소리와 마음을 선사해준 정은아씨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 사이버기자 조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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