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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어린이달~ 어린이 책의 바다로 풍덩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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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출판사 / 연령대 순입니다.

바닷속
세갈래 길

루이트롱댕 글, 세르히오 가르시아 그림 / 아이세움 / 대상연령 8세 -13세

겁쟁이꼬마문어, 배멀미 심한 어부, 아마추어
잠수부가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심한 배멀미 때문에 도통 낚시를 할수 없어
투덜거리는 어부와 아픈 엄마를 만나러 가야하지만 바닷속 세상이 무섭기만한 꼬마문어, 아름다운 풍경을 보기위해 잠수를
했지만 쓰레기 천지인 바다에 실망한 아마추어 잠수부. 이들은 각각 다른 목적으로 바다속에 들어가있지만, 바닷속
세갈래 길에는 흥미진진한 일들이 가득하다.
유쾌한 상상력과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루이트롱댕이 만든 유쾌 발랄 상상 가득한 이야기. 2001년,
‘아동 만화의 가장 아름다운 혁신’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시에르에서 어린이 만화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바닷속이라는 낯선 공간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엉켜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한걸음 용기를 내볼 수
있게 하는 책.


다 콩이야

도토리 글, 정지윤 그림 / 도서출판 보리/ 대상연령 6세 -13세

콩 할머니와 콩밭 쥐가 콩 밭에서 콩 이야기를
해요.

세계 어느 곳이나 들살림, 갯살림, 산살림을
잘해야 튼튼하고 건강한 나라가 될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우리의 들살림, 갯살림, 산살림을 알려주고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보리출판사의 어린이 살림 그림책 15번째 시리즈다.

– 할머니 뭐해요?
– 콩 심는다.
– 무슨 콩인데요?
– 검다고 검정콩, 푸르다고 푸른콩, 누렇다고 누런콩, 쥐 눈같이 새까만 쥐눈이콩, 메주쑤는 메주콩, 밥에 넣는
밥밑콩, 콩나물 내는 나물콩, 땅 속에서 나는 땅콩, 푸르스름한 녹두, 불그죽죽한 팥, 큼직큼직한 작두콩, 삐죽삐죽
까치콩, 알록달록 강낭콩, 어금늬 같은 동부, 푸릇푸릇한 완두…
– 그게 다 콩이예요?
– 그럼.. 다 콩이다.

옛날이야기처럼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콩
이야기와 동요의 운율감을 살린 대화, 민화의 터치를 살린 그림들이 어우러져 콩뿐 아니라 콩밭에 사는 곤충들 까지
담아낸 풍성한 콩 밥상.


아모스와
보리스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대상연령 6세 – 10세

바다를 사랑한 생쥐 아모스와 같은 포유류인
고래 아모스의 우정과 모험에 관한 이야기.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생명체이지만, 우정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자신과 다른 친구의 장점을 이해하고, 건강한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책

바다를 사랑한 생쥐 아모스는 늘 바다 저
멀리 세계를 동경하면서 낮에는 배를 만들고, 저녁에는 배를 타는 법을 배워 마침내 항해를 시작합니다. 모험심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항해도중 갑판의 별을 보며 이세상과 자연에 대해 생각하던 아모스는 갑자기 수면위로 올라온 반짝인
고래들을 보고 놀라 갑판에서 떨어집니다. 도와줄 사람없는 망망대해에서 지치고 아픈 아모스 옆으로 고래 보리스가
다가오고, 보리스는 아모스를 집까지 실어다 주기로 합니다. 아모스의 집까지 가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진
보리스와 아모스. 육지의 생활에 대한 호기심과 바다생활에 대한 환상으로 둘은 더욱더 친해집니다.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가까워오고, 아모스를 집근처 해변에서 내려준 보리스에게 아모스는 “생명의 은인이 되어줘서 고마워. 다음엔
내가 너를 도와줄게.”라고 약속하지만, 보리스는 덩치가 한참 작은 아모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세월은 흘러 아모스와
보리스 모두가 어른이 된 후, 백년만에 한번 올까말까 한 태풍 허리캐인으로 해변으로 떠밀려온 보리스를 아모스가
발견합니다. 내리쬐는 햇살아래서 피부가 점점 말라가는 위기에 처한 보리스. 이대로 가만두면 결국 탈수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데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몸이 팔뚝보다도 작은 생쥐 아모스뿐입니다. 과연 작은 생쥐 아모스는 어떻게
집채만한 고래인 보리스를 바다로 보낼 수 있을까요?

정리/ 월간 ‘함께사는 길’ 문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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