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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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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월) 늦은 7시, 2005 대전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가 오류동 충청하나은행 10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총회에는 96명의 회원이 참석, 251명이 위임하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총회는 1부 환경인상 시상과 2부 2004년 활동,재정 평가심의, 부설기관 감사보고서 심의, 임원선출 심의, 2005년 활동계획 및 재정계획 심의안건과 기타안건으로 구성되었다.

1부는 한 해 동안 대전의 환경개선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실천한 언론, 공무원, 정치인, 기업, 회원을 선정 환경상을 시상하였다. 올해는 환경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환경언론인상 「이재우 대전문화방송 프로듀서」, 환경공무원상 「윤태희 대전광역시 청소행정과장」, 우수회원상 「 황명동, 이존귀, 한충희, 이인복 회원」 3개 분야에 환경상을 시상하게 되었다.

환경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재우 프로듀서는 라디오 다큐멘터리 40부작 ‘금강은 충청을 흐르고’를 통해 강과 물, 자연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고, 시민들에게 지역의 환경문제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환경공무원상은 수상자로 선정된 청소행정 윤태희 과장은 쓰레기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의 시책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계속 증가해오던 대전시 폐기물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량하여 대전을 자원순환 사회로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우수회원상 수상자 황명동, 이존귀, 한충희 회원은 환경감시단으로서 음식물 분리수거 캠페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성상분석 유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실천력 있는 회원으로 타 회원에게 귀감이 되었으며, 이인복 회원은 하천해설가로 활동하면서 기업, 청소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하천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3대하천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2부 총회에서는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회원들의 동의로 의결되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역의제 발굴과 주민참여 향상으로 풀뿌리 녹색자치 토대 만들기, 자발적 참여와 자원동원으로 조직민주주의 강화, 시민참여 정책평가에 의한 민관협력 추진을 기조로 하여 올 한해도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느리게, 안전하게, 지속가능하게 란 슬로건 아래 녹색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여 나갈 것이다.

또한, 2005년 신임 임원으로는 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해 3인의 의장, 2인의 감사가 선출되었다.

※ 공동의장
– 문상원(한의사, 광제한의원 원장)
– 박재묵(교수,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 안정선(교수, 공주대 간호학과)

※ 감사
– 오현숙(사회사업가, 월평복지관)
– 이문희(의사, 서울가정의원)

※ 집행위원
– 고병년(치과의사), 고영득(교사), 김선미(언론인), 김선태(교수), 김성림(교사),
김용분(시민운동), 김조년(교수), 김진화(사회사업), 김형돈(치과의사),
나한석(회사원), 류병로(교수), 류현미(강사), 박병남(사업), 손동광(변호사),
송정호(공무원), 신정철(교수), 양혜숙(주부), 이기훈(교수), 이관목(회사원),
이우현(치과의사), 이정님(회사원), 이종대(사회운동), 이준우(교수),
장명순(환경감시단), 정혁수(기자), 조영탁(교수), 진경희(생협운동),
천용기(축산업), 최공숙(주부), 최정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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