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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우리콩~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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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환경지킴이들과 2004년 10월 4일 월요일 이른 9시 30분 황유성위원과 함께 사무국을
출발!



철원에서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임석권님을 찾았습니다.



웅장한 금악산이 바로 뒤를 받쳐 주는 산아래 자리 잡은 계단식 밭에는 우리콩과 까마중,여뀌등 야생초들이 사이좋게 함께 살고 있습니다.



논에는 피와 함께 고개숙인 벼들이 잘도 익어 가고 제철 만난 메뚜기들은 사방에서 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메뚜기…어릴적 뛰어 다니던 고향의 가을 들녘 모습입니다.



농약도 제초제도 없이 농사 짓는 넉넉한 님의 손길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콩수확 상황을 보아 두부 만들기 행사를 고민해 보아야 겠지만 즉석에서 우리콩으로 두부 만들기 강의를 황유성 위원님께 듣고 …




(두부는 두부전문점에서 먹고 왔습니다.)



샘 위에 핀 산국의 노란빛과 향기가 짙하게 남아 집으로 돌아 오는 차안에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산국을 잘 말려서 사무국에 오실
회원님들께 차로 대접하렵니다.



또한 고생해서 가꾸신 늙은 호박 한덩이씩도 얻어오는 풍성한 답사였습니다.



주부환경지킴이 여러분! 그리고 회원님들!



가을이 다 가기전에 꼬!옥 가을을 만나세요.



임석권 회원님,황유성위원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다녀 온 환경지킴이 여러분! 아름다운 자연을 더욱 더 사랑하고픈 가을여행이였습니다.







▲ 모든 상품은 소비자가 만든다는 이연희 회원님







▲ 두부콩은 맷돌로 갈아야…황유성위원님의 두부강좌







▲ 콩은 어디에?







▲ `그래도 콩은 잘 익었습니다`라고 설명 해 주는 임석권님!







▲ 해발 900m 금학산







▲ 무슨 거미일까요?







▲ 생태계를 살리는 둠벙







▲ 누구의 발자국일까? 아마도 멧돼지.







▲ 메뚜기들의 놀이터







▲ 웃음 가득 가을 산국향기를…







▲ 국화차를 위해 이렇게 말리고 있어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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