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참가기]”떡도 만들고, 봉숭아물도 들이고, 황토 염색도 하고…”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야- 호!
드디어 홍성에 도착했다
아빠의 소개로 이곳에 오게된 나.
이곳에서 열리는 먹거리 캠프에 왔다. 처음엔 김치, 시금치 등 편식하던 음식들로 가득찬 점심을 먹었다. 쉬는 시간을 틈타서
유물관을 들렸다. 유물관에 들러서 재봉틀 항아리등 여러 가지 옛 물건들도 보았다. 또 널뛰기도 타보고, 휘라는 2학년 남자아이와
술래잡기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떡방아를 찧게 되었다. 떡방아를 찧는데 떡메가 너무너무 무거워서 넘어질 것만 같았다.
다행이도 선생님과 함께 찧어서 넘어지지는 않았다. 떡방아를 찧고나서 강당에서 노래에 맞춰 율동도 하고 꼬리잡기 등 여러 가지
게임을 참,참,참, 많이 했다.

다음날 아침 나는 씻으려고 줄을 오랫동안 서있었다. 다 씩고 난 후 마당에서 몸풀기 운동을 한 후 식당에서 맛있게 밥을 먹었다.
어쩐지 그날 아침엔 밥이 유난히 맛있었다.
현경이 언니와 조금 기다리니 선생님이 오셔서 도깨비 부적과 풀 물들인 손수건을 아주아주 재미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강당과 식당마당에
있는 개미, 매미, 거미, 메뚜기 등 곤충들을 관찰했다.
점심을 먹고 가느다란 색종이로 말을 만들었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그 다음 율동을 조금 한뒤 음식 실천 규칙을 각 조마다 만들었다. 만든 것을 발표한 뒤 율동을 어느조가 더 열심히 하느냐를 따져서
먼저 씻기를 결정내렸다. 다행이도 우리조는 3등!
그렇게 밤을 보낸 그 다음날. 아침해가 떴다. 그날 아침은 몸풀기를 하지 않고 그냥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솟대만들기. 황토염색,
짚으로 만들기, 친구들에게 편지쓰기를 했다. 짚으로 새끼도 꼬고 계란싸는 것도 만들었다. 옛날에 무거운 것을 머리에 얹을 때
사용하는 동그란 것도 짚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아쉬운 마음으로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다. 가방에서 솟대, 짚으로 만들 물건, 종이로 만든 말, 친구 편지 등 보물 단지들이
가득 나왔다. 엄마께서는 짚으로 만들기는 어려운데 매우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
또한 우리 조 친구들이 너무 좋았다. 내가 생각해도 무엇이든지 마음이 잘 맞고 제일 잘한 모범조인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이 캠프에서 느낀 것은 편식은 NO, 탄산음료 NO, 군것질 NO 란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이번주는 탄산음료와
과자를 안 먹었다.

글/ 독립문 초등학교 3학년 1반 염주민

건강 밥상 캠프 뒷이야기

▲전체사진

제가 처음에 환경캠프를 가게 될 때 기대도 하지 않았었고 비가 와서 기분도 나빴었습니다.
그런데 율동도 같이 하고 내가 경험하지 못 한 활동들도 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비가 와서 짜증이
나 인상을 찌푸렸지만 환경에 대해 배워서 재미와 더 큰 배움을 알았습니다. 특히 조별끼리 모여서 우리가 먹는 음식을
대해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배울 때가 가장 큰 기억에 남고, 나쁜 점이 많아서 충격적이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2박
3일 동안 친구들과 많이 친해질 수 없었지만 내가 몰랐던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고 곤충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 때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 고은 초등 6. 허승희

환경캠프를 갔다 왔는데 음식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어요. 첫째 날 우리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과자. 사탕은 조금씩 줄여 가려고 해요. 이런 몸에 해로운 음식을 안 먹는
대신 맛 좋고 영양 좋은 떡 . 누룽지. 김치 .가지 등을 많이 먹으려고 해요. 다른 아이들처럼 저도 아무런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가서 떡도 만들고 봉숭아물도 들이고 황토 염색도 하고 정말 즐거웠어요. 또 우리가 할 줄 모르는 새끼
꼬기, 솟대 만들기, 떡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말 접는 방법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요. 아마 선생님들이
없었다면 저는 아직까지 만드는 방법을 이해하지 못 하였을 거예요 . 다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잘 할 수 있었어요.
전 정말 환경을 아끼지 않고 길가에 쓰레기 버리고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자면 정말 지겹고 싫었는데 앞으로는 저도
어린이로서 어른처럼 많은 것은 할 수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할거예요. 길가에 가다 쓰레기
버리지 않고 오히려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주울 것이며 몸에 해로운 음식, 해롭지 않은 음식을 친구들에게 알려 주어
우리 몸에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지 않고 친구들 모두 몸에 해로운 음식을 줄일 수 있도록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예요.
선생님들께서도 저희를 위해 많은 노력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정말 환경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 정말 훌륭하세요. 저도 앞으로 선생님들처럼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가 될게요.
2박3일 동안 정말 즐거웠고요. 저희들 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환경이라는 글자를 가슴에
새겨 앞으로 조금씩 자연을 깨끗하게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글/ 고은 초등 6. 신지수

admin

(X) 회원이야기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