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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장바구니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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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릴레이 캠페인 행사진행 중 오세훈 변호사님이 추천한 한선교님의 ‘추천 fax’를 받아본 여성위원회에서는 환호가 터졌습니다.

장바구니를 보고 좋아할 아내를 생각하며 적극 동참해 주신 아내사랑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바구니 들기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참여가 적극 필요한 때입니다.

▲ 한선교님의 추천FAX

▶ 민들레 장바구니 캠페인이란?
10여 년 동안 장바구니 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여성위원회는 ‘민들레 장바구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민들레 홀씨가 퍼져나가듯 장바구니 들기가 주부뿐만 아니라 사회각계각층 남녀노소로 펴져 가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름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시작된 이 캠페인은 처음 5명을 시작으로 현재 35명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진행방식은 처음 5명 (안명옥 국회의원, 이명박 서울시장, 최열 환경연합 대표, 조안리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 오세훈 변호사)을
시작으로 한사람이 2명씩 추천하고, 추천 받은 2명은 또 2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형태로 진행됩니다. 향후 릴레이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가 모여 모여 ‘장바구니 데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가장 릴레이가 잘된 라인을 추천하여 시상할 예정입니다.

▶ 현재, 어느 라인이 잘 진행되고 있을까요?
현재 가장 잘 진행되고 있는 라인은 오세훈 변호사의 라인입니다. 오세훈 변호사는 유인촌 선생님과 한선교 국회의원을 추천하셨는데,
유인촌 선생님은 또다시 (주)쌈지 대표이사 천호균님과 (주) 디자인 하우스의 이영혜 사장님을 추천하셨습니다. 그리고 한선교 국회의원은
사연과 함께 김영린과 한금석 보좌관들에게 장바구니를 추천하셨습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과정과 독특한 사연은 계속 소개됩니다.

<캠페인 진행사항 여성위원회 홈페이지>

▶ 왜 장바구니를 들어야 할까요?

1. 장바구니 들기로 환경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연간 사용되는 일회용 비닐봉투는 약 150억장이며 이 가운데 대부분이 그냥 버려지고 있습니다. 썩지도 수거도 원활하지 못한 이
비닐봉투는 매립지가 부족한 우리 나라 상황에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소각시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켜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바구니 들기로 환경에 부하를 줄이고 또한 고유가 시대에 1회용 비닐봉투 제작에 드는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장바구니 들기로 가정경제도 살리 수 있습니다!
개당 1회용 비닐봉투 가격이 50원이고 연간 150억장의 비닐봉투가 사용되므로 연간 7,500억 원(150억x50원)의 비용이
그냥 버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가정경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경제에도 낭비입니다.
그런데 예를들어 100만 명 만 장바구니를 들어도 약 187억 원(1,000,000명x18,780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여성이 바꿀 수 있는 가정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는 방법 – 단순비교

3. 장바구니 들기는 우리가 만드는 쓰레기 없는 사회의 출발입니다!
일회용품이 범람하면서 우리는 한번 쓰고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장바구니 들기는 이렇듯 일회용 사회를 지양하고 쓰레기
없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상징하는 캠페인이며 우리가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운동입니다.

글/ 여성위원회 담당 명형남 부장 (myunghn@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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