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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회원만남의 날-박병상 환경박사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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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화요일 늦은 저녁 7시 30분이 넘어서 시작된 박병상 박사(풀꽃세상을 위한
모임 대표)의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초청강연에는 30여명의 회원과 학생, 시민들이 참여하여 2시간이 넘는 열강을 경청하였다.

박병상 박사는 현재 세포운영위원단의 윤리위원회에 위원으로써 이날 강의에서는 생명공학에 있어서의 생명윤리와 유전자조작 농산물에
관한 내용이었다. 식량문제, 의료문제, 생태계 회복, 에너지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의 생명공학의 유전자조작에 있어
생명윤리와 생명안전을 무시한 실험과 실생활에서의 쓰임으로 발생하는 수많은 심각성들을 짚어보고 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유럽의 선진국에서의 유전자조작식품 저항운동 성공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우리도 모두가 다함께 유전자조작 식품에
대한 저항운동으로 표식제를 실시하게 하여야 한다. 이미 일상생활에서 습관이 되어버린 유전자조작 음식섭취를 방관하지 말고 우리의
먹지 않을 권리를 되찾아 적어도 다음세대를 이어갈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만은 먹지 않도록 하여 건강한 삶을 주도록 해야 한다.
생명공학의 한 면만을 강조하여 꿈의 과정으로 미화되고 있는 유전자조작으로 수많은 유전병과 자연환경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사회가 접목되어 여러 면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과학의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많은 문제들을 윤리와 접목하여 그
심각성을 깨닫고 맹목적인 믿음보다 인간적인 올바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밤 10시를 넘긴 강의를 끝내셨다.

이날 강의에는 새로운 회원이신 황재환, 류현수, 정두균, 이상현 님께서, 또한 간디학교의 학생과 선생님들, 동중학교 학생, YMCA에서
참석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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