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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카트리지 연 2500만개, 재활용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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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프린터 카트리지는 리필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음에도 그 동안 일회용처럼 버려졌습니다. 이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해서
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삼성, HP, 신도리코 등 프린터 소모품 선두 업체들인 대기업에서 재활용을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폐카트리지 재활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여성위원회는 최근 카트리지 재활용을 막는 디자인에 대해 조사를 했습니다. <관련정보 참조>














관련정보


▲ 사무는 물론 일상 가정생활까지 프린터 사용을 필수다.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던
명동에서 포착된 이 사진은 퀵서비스로 포장된 프린터기가 배달되려는 순간의 모습. 물론 이 프린터의 디자인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게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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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카트리지는 프린터의 다 쓴 잉크통·토너(카트리지)를 말하며 연간 2500만개가 발생됩니다.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호흡기 및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폐카트리지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40%의 재활용을 하고 있는 반면에 아직
국내에서는 13% 정도로 재활용이 미비합니다. 이렇게 재활용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시장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HP,
삼성, 신도리코에서 폐카트리지를 재활용하지 못하도록 볼트 나 칩을 정착하는 등 특수한 디자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볼트를
정착해 나사를 풀지 못하도록 하는가 하면, 칩이 정착된 제품을 리필하면 이 칩이 리필된 잉크를 감지하지 못해 토너가 없는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재활용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유럽연합의 경우 기업에서 재활용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기적인 행위에 대해 2006년부터
금지하기로 결정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다 쓴 카트리지의 재활용을 막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민단체가
소송을 걸어 승리를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부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으며 소비자는 비싼 값에 정품을 이용하고 있고,
기업으로 인해 환경은 파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루빨리 정부는 카트리지를 비롯한 프린터 소모품을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의
품목으로 지정해서 재활용되도록 의무화함으로 재활용기술과 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기업은 재활용을 막는 이기적인 행동을
그만하고 재활용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앞으로 여성위원회는 재활용 제도를 구축할 것을 정부에게 촉구하고, 재활용을 막는 기업들에게
항의 등 불매운동과 소송을 벌일 것입니다.

글/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명형남 부장

폐카트리지 재활용을 막는 이기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해 주십시오!

최근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에서 카트리지 재활용을 막는 디자인을 조사한 결과, 카트리지 분야 시장점유율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HP·신도리코 등 업계에서 정품 카트리지에 강력한 볼트나 칩을 정착해 재활용을 막는다는 보도자료를
보고 적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해물질을 포함해 호흡기 질환이나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폐카트리지는 이미 선진국에서 40%재활용하고 있고, 유럽의
경우 재활용을 막는 디자인을 금지시킨바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재활용을 선두 해야 할 대기업에서 이익이 많이 나는 정품카트리지의 판매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파렴치하고 이기적인
행위로 환경은 파괴되고 있고, 우리 시민들은 비싼 가격에 카트리지를 구입하는 등 손해를 보고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환경부는 프린터 소모품을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의 품목으로 지정해서 재활용기술과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제도를 구축해 주십시오! 그리고 기업은 재활용을 막는 이기적인 행위를 중단하고 재활용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합니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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