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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추천도서]우리가 지켜야할 우리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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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완식 지음 / 사계절 출판사









세계무역협정의 난관속에서 온나라가
생존의문제까지 들먹이며 농업협정의 당위성을
어떻게 풀어야하는가의 기로에서 헤매이고 있다.
무역업의 중요성과 농업의 생존권과의 대립에서
우린 한발짝도 나아가지를 못하고 이해관계의
틀속에 갇힌꼴이 되어버렸다.
FTA 비준안 처리가 어떻게나든 우리에겐
이제 농업은 새로운 전환기를 거쳐야 한다.

많은 먹을거리들이 이땅이 아닌곳에서 재배되어 공수되고
어떻게 길러졌는지 조차 모르게 우리들의 입맛은 다른나라의 땅에서 거두어진 농산물로 우리입맛을 맞추어
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자들이 거의 개량되어서 특히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게 개량종자를 개발해내서
팔아먹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는 우리땅에서 난 토종종자의 입맛을 거의 잃어가고 있다고 본다.
토종종자의 우수성과 그 가치관은 값으로 매길수가 어떻게 있겠는가 그종자가 가진 특수성은 우리들의 몸과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어 지는데 점점 잃어버리고 마는 우리들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여기서 한분의 희망을 본다.
안완식 농업박사님의 식물자원의 중요성을 바라보는 시각을 발견하게 된다. 한사람의 주부로서 우리농산물의
뿌리가 어디로 터 비롯되어 어떤것으로 연명되어지는가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부끄러워 지기 시작한다.
생명의 근원인 먹을거리에서 우린 자꾸 다른것에서 건강이니 잘 살아 보려고 하지만 토종종자의 중요성에서
건강과 직결된 분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그리고 우리의 농업부분은 이제 우리것을 제대로 지켜나가면서 나아가는것이 경쟁력이 아닐까?
우리의 우수한 토종종자에 관한 보고라고 할까?
이분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것이 엿보이는 책이다
아울러 우리종자가 가진 특수성을 어떻게 요리하는가의 배려도 있고 민간요법도 함께적고 있다.

우리종자로 여러분의 건강과 우리나라의 농업이 새롭게 나아가길 기대해 보면서 ” 우리가 지켜야할
우리종자 “라는 책을 권해 본다. 아울러 무엇을 먹을것인가에 대한 답을 얻어가길 기대하면서….

글 : 윤 정인 (부산환경운동연합 여성회원)






다음책을 소개해 주실분을 추천합니다.
여성회원으로 계시는 조용하신분 손진숙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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