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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소통 그리고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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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설명하고 있는 시민사업국 오은숙(좌), 김현영(우)간사님.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방동 여성플라자센터에서 Giving Expo 2003
행사가 열렸다. 우리나라의 성숙한 기부문화의 확산을 이끌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휘자 금난새, 유열, 이은미 등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행사와 시민단체와 시민의 기부에 관한 정보습득과 교류를 위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또한 각 시민단체와 기업들은 홍보부스를 만들어 각 단체의 특성에 따라 케리커쳐를 직접 그려주거나, 얼굴에 동물발자국을 그려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한 발작 다가서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환경운동연합은 홍보부스를 나무와 숲 그리고 새의 모형을 골판지로 제작하였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환경운동연합의 취지를 잘 보어주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 행사장 앞마당에 마련되어 있는 부스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

우리나라의 성숙한 기부문화확산을 위한 첫 출발점이었던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세미나, 비영리단체홍보 등으로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폐막식에서는 개그우먼 김미화씨와 영화배우 정진영씨의 사회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손봉호 이사장의 패회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성공과 실패를 진단하고 앞으로 계속될 Giving Expo를 전망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각 단체들은 기부문화확산의
열의를 다짐하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의 부족으로 홍보만큼 많은 기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시민과 사회단체들간의 나눔의
소통 그리고 파장을 알리는 첫 신호탄이 되었다.

글/시민사업국 회원부 오은숙 간사

“생태도시가 생기면 저도 그곳으로
이사 갈래요”
– ‘Giving Expo 2003’에 생태도시사무국도 참여

‘성숙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Giving Expo 2003’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기부관련 엑스포로서 처음으로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지난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기아대책기구, 서울여성, 아름다운 재단, 아이들과
미래, 월드비젼, 유니세프, 한국복지재단, 한국여성재단, 환경재단 등 37개 비영리 민간단체와 SK텔레콤, 교보생명,
KT, CJ, LG카드, 아르케, 나남 등 7개 기업이 참가했다.

▲ 생태도시 부스내 현장모습. ⓒ 생태도시 이현정

환경운동연합 . 한겨레. LG카드가 함께 ‘생태도시 만들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생태도시사무국은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려 시민과 기업들이 기부문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는 계기가 되었다.

‘생태도시만들기운동’의 부스는 재생지인 골판지를 사용한 벽면때문에 환경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외국의 생태도시 사진을 태양에너지, 녹색교통, 생태건축 등 주제별로 전시하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친구들과 함께 온 한 직장인은 “정말 한국에서도 브라질의 꾸리찌바 같은 생태도시가 만들어지는 건가요. 생태도시가 생기면
저도 그곳으로 이사 갈래요”라고 말했다.

글/ 에코시티 이현정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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