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참가기]“푸른 희망을 만들어요!”-첫째날(8/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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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8월 6일 아침 10시 올망졸망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설례이는 3박4일간의 캠프를 기대하며 시흥시청에서 모였다.

처음보는 친구들과 다소 어색 하고 서먹서먹 하지만 금새 친해졌다.

모둠친구, 모둠선생님 과 서로 인사 대나무 명찰 만들기, 모둠이름 정하기, 모둠깃발 만들기 등~~~
어느새 점심시간~~ 아 배고프다~~~

점심을 먹고 오후 1시 30분 드디어 1일차 도보탐사 시작…. 어라~~ 비가 주룩~~주룩. 침낭을 제외한 배낭은 직접 메고
걸어야 한다는데… 걱정, 한숨 휴~~~

비가 오는 탓인지 개인짐과 침낭은 차량으로 운반 하기로 했다.
우비를 입고 걸으니 거추장 스럽다.

처음으로 걸어서 연성정수장에 들렀다. 팔당상수원에서 온 원수를 우리가 먹는물을 만드는 곳이란다. 15분동안 영상과 정수장내
곳곳을 들러 먹는 물을 정수하는 과정 을 알았다.

먹는물을 아끼고 절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걸어서 강희맹묘와 우리나라 최초의 연꽃실험재배지인 관곡지에 들러 시흥의 문화를 이해 했다.

아이고 다리야~~ 동생들도 참고 걷는데 나도 참고 걸어야지.. 첫째날인데 .. 보통천변과 첫째날 숙소인 해안 갯벌 습지공원을
가는곳은 너무나 환상이다. 여기저기 날아드는 백로, 물떼새등

어~~~ 농게도 보이네.. 소리를 내니 낼름 구멍속으로 쏙~~~
아 벌써 배구프다..

오후 6시 드디어 첫째날 숙소에 도착.. 힘든 하루였다. 걷는 것이 이렇게 힘드는 구나.. 벌써 집에가고 싶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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