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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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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세상은 미쳤다.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진짜로 미쳤으니까.
그렇다고 불평만하고 있을 것인가.
중요한 것은 불평이 아니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래.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켄트 케이스 지음

세상은 미쳤고 당신은 미치지 않았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미친 세상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것인가? 지구는 숨쉬기 힘들 정도로 오염되고, 생태계는 심하게 파괴되고 있다.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을 파멸로 몰고 갈 수있는 핵탄두가 곳곳에 존재하고, 해마다 수십만명
이 굶어 죽고, 치료약을 공급받지 못해 간단한 질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가? 집단이 아닌 개인으로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만들기 위한
노력은 충분했는가?

그 해답은 바로 이 책 속에 있다.
저자인 켄트 케이스는 책을 통해 통념과 반대되는 사고방식인 ‘역설’을 빌어 사회와 지역사회,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가를 사고하게 한다.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비롯되는 실천적 대안을 해결법으로 내놓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사람들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자기중심적일지라도, 그래도 우리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며,
오늘 내가 선행을 베풀었을지라도 내일이면 사람들은 잊어버릴지 모른다해도 우리는 선행을 베풀어 야한다”는 ‘역설의
진리’에 대한 실천을 권유한다.

그가 말하는 ‘역설의 진리’는 10가지로,
첫번째 진리인 사람들을 ‘사랑하라’라는 것에서부터
‘착한일을 하라’는 것, ‘정직하고 솔직하라’는 것, ‘약자를 위해 분투하라’는 것,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라’는
것 등 열번째 진리에 이르는 ‘젖 먹던 힘까지 헌신하라’라는 사회공헌적 실천까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겸손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실천의 원리가 되는 ‘역설의 진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진리인 ‘사랑하라’라는
것임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사람들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무조건적인 사랑이야말로 가족과 친 구와 지역사회를 유지시키는 힘”이라고.
그리고 “우리는 조건 없는 사랑을 훨씬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하루아침에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그러나 나를 비롯해 당신은 자신이 의미 있다고 판단 하는 일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 또 그럼으로 인해 실천적 의지에 있어서 자유로운 사
람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진정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인이다. 이 책은 하나의 촛불처럼 현대를 살아가며
삶의 방향과 진리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있어 텅빈 가슴을 따 뜻하게 밝혀 줄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글 : 월간함께사는길 기자 백지훈


*정보센터
이태열 간사님께 넘깁니다.

항상 컴퓨터와 시름 아닌 시름을 하시는
이태열 간사님.
요즘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보도 공유 되어야 하듯, 재미있는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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