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모험은 즐기는게 좋아~ 뭐든 도전하세요. 뭐든”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눈에 띄게 활동하는 회원이 점점 늘고 있어 요즘 사무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기 바쁩니다. 그런 비명을 그냥 둘 수 없어 회원한분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나이가 55살임에 불구하고 낮에는 대구미래대학 사회복지과 학생으로써
밤에는 대구과학고등학교 수위를 맡고 계시는 바로 채.종.수 회원.

우리 회원의 집 진만두에서 맛있는 만두를 사들고는 대구과학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과학고등학교에 가서 제일 놀랬던 것!
학생들이 저한테 꾸벅꾸벅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아.. 내가 이렇게 늙어보이는 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과학고 학생들은
학교 내에서 보이는 사람에겐 모두 인사를 하였습니다.
어찌나 놀라운지.. 정말 선생님이라도 된 기분이였습니다.

서두를 접고..
방에 들어가는 순간 저를 환하게 맞아주시는 회원님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었습니다. 55살이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참 젊고
건장해 보이셨으니까요.. 키도 176이라는데 영~ 180cm는 돼어 보였어요…
일부러 인터뷰 목록을 뽑아 가지 않은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이야기가 술술술술 나오든데요 ^^

회원님은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우연히 신문에 대구지역시민단체가
죽 나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몇몇 곳을 찾아봤는데 그때 딱 고른 곳이 환경연합! 이였다.그래서 가입하게 되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시 말해도 딱 골라진 것이 신기하다 ~

회원님은 젊음과 다정함을 인터뷰 내내 참 강조하셨다.
” 젊었을 때 모든 다 해보세요. 늙으면 아쉬워~ 못해본 것이..
난 그래도
모험성이 강해서 많이 해봤어.. 모험은 즐기는게 좋아~ 뭐든 도전하세요 뭐든”
이렇게 얘기하시는
회원님보고 참 힘을 얻었습니다. 용기두 얻구요~
이런 한마디 한마디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회원님을 알고 그런 얘기를 해 주신 걸까요? …
회원님은 행글라이드, 스킨스쿠버, 번지점프등에 도전해 보고싶다고 멋지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아 ! 또한가지.,.. ”
난 학교갈 땐 소풍가는 기분으로 간다. 이왕 가는 것이 잖아요. 이왕 갈꺼면 즐겁게 가서 즐겁게 공부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그리고 집에 돌아올 땐 말 그대로 소풍 끝내고 즐거움 한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런 기분으로 집에 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요즘..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소풍가는 기분이라.. 정말 오늘부터라도
당장 그렇게 실천해 봐야겠어요.

그 외 더 많은 대화들이 있지만 그런 이야기는 소식지를 통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소식지 잘 봐주시구요
채종수회원님 잘 기억해 주시구요.
또 나도 인터뷰하고 싶다~ 하시는분은 저에게 연락주시구요…

그럼 회원인터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다음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admin

(X) 회원이야기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