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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긴급] 중앙일보 새만금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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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회원 여러분 ! 긴급한 소식을 전합니다.
지금 중앙일보 홈페이지 홈페이지 토론방에서 (http://www.joins.com/edit/onoff/)
새만금 찬반투표를 진행중입니다.
새만금 간척 사업에 대한 현재 투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중지시킬 이유 없어(찬성) 63.58%(2,015표)
– 새로운 대안 마련해야(반대) 36.42%(1,154표)
(2003. 3. 12 오후 2시 12분 현재)


지난번 노무현 대통령의 전라북도 발언을 계기로 여러 신문에서 새만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모든 언론사 홈페이지에서의 새만금 찬반투표는 압도적으로 찬성측이 우세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사업에 목을 메고 있는 사업 추진 측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농업기반공사, 농림부, 전라북도가 되겠지요.
예전 동아일보에서 찬반투표 할 때는 IP 추적 결과 대부분 농업기반공사에서 직원들을 동원했고, 이에 대한 내부 제보도 있었습니다.
최근 노무현 대통령도 새만금 사업의 목적이 농지는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중앙일보와 같이 파워 있는 언론사에서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무튼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사이버 투표에서 새만금사업 반대측이 지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버 투표에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새만금사업의 목적이 상실된 상황에서 정확한 여론조사는 아니지만,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뜻을 다시 한번 전달할 필요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결과가 어느 정도 이후 언론보도 및 새만금운동에도 파장을 미치리라 생각됩니다.
찬반투표는 13일 내일까지입니다.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단 한번의 계기라 할지라도 우리에게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가 바라는 대로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완성하면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노력은 더욱 힘들어집니다.
지금 중단 시켜야 합니다. 그렇기에 작은 싸움이라도 우리는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우리가 한발 뒤로 물러서는 순간 우리는 지켜야 할 곳 자체를 잃어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중앙일보 토론방에 들어가셔서 투표하시면 됩니다. (http://www.joins.com/edit/onoff/)
아직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빨리 하시고, 회원 여러분께서 가지고 있는 메일링 리스트와 주변분들 연락을 통해 새만금 찬반투표
참여를 독려해 주십시오.
13일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 환경운동연합 정책실 명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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