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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로봇이나 대안에너지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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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마을 김지훈회원

지금 이라크에는 전쟁반대를 위한 한국인 평화활동가들이 있습니다. 현재 이라크에는 이라크
전쟁 반대 활동을 하고 있는 [한국이라크평화팀](korea peace team) 13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3월 5일 또는 6일에는
최대 30명의 반전평화 활동가들이 이라크로 떠났습니다.
미국은 UN의 결의가 없이도 단독으로라도 이라크를 공격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공격의 명분으로
대량학살무기의 위험성과 제거를 말하지만 사실은 이라크의 풍부한 석유를 확보하는 것과 부시정권의 최대 지지세력인 군수자본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석유를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반대하며 [한국이라크평화팀]의 활동을 지지합니다. 전쟁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인류에 대한 야만입니다.
NO WAR ON IRAQ! STOP THE WAR! NO BLOOD FOR
OIL!

Q : 회원들에게 자신을 소개해주시죠.

A :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대학생이 되고 평화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지훈이라고 합니다. 중3… 그러니까 2000년에 환경연합을 가입했고요, 고1때부터 청소년 모임 “푸른소리”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2때 환경연합 소모임 중 하나인 “평화마을”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습니다.

Q : 환경연합에 가입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 처음에는 특별히 환경문제에 관심 있어서 환경연합에
들어오지는 않았어요.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그때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나 가슴속에 남았고 우리나라에도 이런일이 있었구나라고 느꼈어요.

그 후부터 tv나 신문을 보면서 정부나 공공기관 또는 잘못되고 있는 곳을 비판할수 있고 대안을 제시할수 있는곳이 NGO단체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어떤 단체가 있고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 몰랐어요. 우연히 pc통신 환경동호회에 가입했고 링크된
자료를 보다 환경연합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죠. 2000년에 무작정 인터넷을 통해서 가입했고 그때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2000부터
환경연합 활동을 했는데요, 중학교 들어가서 NGO 활동을 하고자 환경연합에 가입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환경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환경연합 소모임 평화마을에서 활동하고 계신데, 평화마을은 어떤 단체인가요?

A : 평화마을은 다소 생소하실지 모르겠어요. 만들어 진지는
2년 정도 되었고요, 처음에는 전쟁이 미치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실천하기 위해서 만들어 졌어요. 직접 자료나 책을 가지고
세미나도 했고, 반전집회에도 직접 참여해 환경과 전쟁에 대한 글을 나눠주기도 했어요.지금 평화마을은 대학생과 환경연합 간사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알리고, 함께 공부하고, 핵, 반전집회에 직접 나가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과 환경연합 간사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 지난 2월 15일 반전평화 집회에 나갔다고 찍힌 사진이 ‘지구의 벗’ 홈페이지에 올라왔던데요, 어떻게 참석하게 되셨나요?

A : 그동안 미선이,효순이 사건 때부터 집회를 참여하면서
환경에 대한 sofa개정 문제를 외쳐왔었어요. 그리고 그 밖에 반전집회에 참여해 왔는데요, 2월 15일은 특히 평화의 날이기도
했고, 환경을 파괴하고 자원을 위한 미국의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계속 집회에 참석했었구요, 이번
집회에서는 미선이, 효순이 사건 뿐 아니라 미국에 의한 이라크 전쟁 반대를 위해 참석했습니다.

Q : 환경연합 활동을 해오면서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A : 우선 제일 처음에 푸른소리에 가입해서 내 또래 친구들이
이런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깨우치고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했던 것들이 기억속에 남아요. 캠페인을 할 때 무관심한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바꿔 가는 사람들도 기억에 남구요. 개인적으로 2학년때 자원활동을 했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그러고 보니 환경연합에서 활동 했던건 기억에 안 남는게 없네요..ㅋㅋ^^ 청소년단체 푸른소리에 가입하고, 내가 생각하는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핵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구요, 자원활동도 했었습니다.

Q : 어떤 자원활동을 했나요?

A : 매향리 사건에 대한 신문자료를 수집,복사,스크랩하는
작업을 도와 드렸어요. 그리고 어떤 자료를 DB하는 작업에도 도와 드리고 푸른소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일도 했습니다. 매향리 사건 신문자료를 수집, 복사, 스크랩하고, 푸른소리 회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고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습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A : 우선 이번에 대학에 입학했는데요, 즐거운 대학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하하 대학에서 여러가지 생각도 하고 학회 활동을 하면서 짧았던 생각을 더 업그래이드 시킬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전자전기 분야에 전공을 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로봇이나 대안에너지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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