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근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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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도 건강한 생명과 아름다운 환경이 사라지지 않게 하고 싶다는 소망으로 97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주신 김미열 회원께서
3년 동안 암과의 힘겨운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지난 2월 18일 영면하셨습니다.
고인께서는 암 말기 선고 후 직장생활로 저축하셨던 유산을 환경연합과 여러 복지기관에 나누어 기부 하셨습니다.

평소 크로마하프 연주를 즐기셨던 고인은 울음소리보다는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떠나게 해달라는 말씀과, 영전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조의금은 받지 말며, 감사의 선물을 한 분 한 분께 대신 전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떠나셨다고 합니다.

항상 개인의 슬픔보다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 살신성인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소중한 삶의 메시지를 마지막까지 실천하고자
한 고인의 뜻을 가슴 깊이 소중하게 담아, 미래세대에 맑고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고인께 다짐합니다.

고운 넋이여 편히 가십시요.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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