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회원이야기

[인터뷰] 햇살지기와의 채팅 인터뷰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햇살지기와의 채팅]

새내기 소모임인만큼 늘상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선택해서 인터뷰하기로 했다. 회원과 간사 모두
이런 방식은 처음이기게 한층 더 설레이고 잘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아직은 서툴지만 2003년 햇살지기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며, 사이버공간에서의 만남을 시작한다.

밝겸감지 – 환경운동연합 이현정 간사
▦[sang seo]– 햇살지기 김상서회원
새학기엔 열심히 – 햇살지기 홍정기회원

▦[sang
seo] :
안녕하세요~

밝겸감지 : 네 ^^ 사이버 공간에서 인터뷰하는거 처음이죠?
▦[sang seo] :
글로 표현을 한다는 것이 아무래도 말로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힘들 것 같네요

새학기엔 열심히 :
음~~새로운 느낌인데~~^^ 뭔가 말 할 수가 없어요~~헤헤헤

밝겸감지 :
먼저 햇살지기 소모임 소개 좀 해주세요?

▦[sang seo] :
햇살지기는요… 일단 환경운동연합 대학생 회원 모임이구요. 만들어진지 이제막 1년을 채워가고 있어서 아직 이런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기는 좀 그런데여 고등학교때부터 같이 푸른소리 활동을 하던 친구들이 환경운동연합에 대학생모임이 없다는걸 알고 만들게 되었어요. 지금은 푸른소리랑은 크게 상관없이 환경에 관심을 가진 친구들과..

밝겸감지 :
그럼 정기모임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새학기엔 열심히 :
정기모임은 매주 금요일 늦은 6시에 연합에서 하고 있습니다. 방학이기때문에 일주일에 한번씩 하기로 한거구요~!! 이제 개강을 하게 되면 2주에 한번씩으로 조정 할 것 같습니다

밝겸감지 :
모이면 주로 뭘 하나요

▦[sang seo] :
1학기때에는 환경교육센터에서 하던 푸름이교육에서 봉사도 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진행을 해보기도 했구요. 모이면 서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하구요. 같이 식사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하지요.

밝겸감지 :
그렇군요. 교육센터 말고 자체적으로 한 활동에는 어떤 것이 있지요?

▦[sang seo] :
아직까지는 자체적으로 한 활동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푸른소리 활동을 도와주는정도…

밝겸감지 :
환경연합에 들어왔을때 첫느낌은 어땠나요?

▦[sang seo] :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푸른소리친구들을 따라 환경운동연합에 갔는데요. 뭐랄까 편안한 집같은 느낌이었어요. 그때는 아직 시민단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고. 환경운동을 하는 친구들과 같이 활동을 하면서 너무나 편안한 느낌이라고 해야 돼나? 간사님들도 좋구. 그냥 뉴스에서 환경운동연합 소식을 들을 때와는 다르다는 느낌이예요.

새학기엔 열심히 :
저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전공선택에 있어서 환경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 호호호

대학생 모임이 있다는 상서님의 말을 듣고 연합에 회원가입을 했구요~~ 제가 환경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헤헤헤
밝겸감지 :
환경연합에게 소모임 관련해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새학기엔 열심히 :
대학생 회원 여러분들께~~ 많은 관심과 같이 했음하는 생각과 바램이 있습니다^^;;

▦[sang seo] :
새내기들이 학교에 입학도 하기전부터 모임을 가져보려구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요. 처음이라 모임을 잘 꾸려나가지 못하는 면이 있거든요. 환경운동연합에서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줄 수 있는 간사님이 한 분 계셨으면 해요

새학기엔 열심히 :
저도 요~!!

▦[sang seo] :
간사님이 한 분 배치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바쁘신지 저희 모임에 거의 참여를 하기 힘들다고 하셨어요. 나중에는 우리들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지만. 지금은 좀… 관심을 많이 받고 싶네요

밝겸감지 :
오프라인이 어렵다면, 이렇게 온라인에서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간사가 있으면 좋겠네요?

▦[sang seo] :
좋지요

새학기엔 열심히 :
그렇죠~~!!

밝겸감지 :
얼마전에 신임사무총장이 당선됐는데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sang seo] :
꼭 햇살지기 회원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학생들의 생활이나, 학교내에서 무심코 지나가는 환경문제들 같은… 일회용품부터.

새학기엔 열심히 :
저는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관해서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넓은 범위에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큰 이슈가 되는 사건 사고 들에 대한 깊은 관심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환경문제에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부터 ~~쭈욱~~~넓은 범위~~^^;;

밝겸감지 :
생활환경실천운동같은거 말인가요

새학기엔 열심히 :
아~~ 맞는거 같은데~~

밝겸감지 :
너무 환경정책에만 치우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드는거군요.

새학기엔 열심히 :
아~~~ 네~~

밝겸감지 :
앞으로 햇살지기의 계획은 어떻게 돼나요?

▦[sang seo] :
^^; 일단 푸른소리와 다른곳에서 새로운 회원들이 들어올꺼구요

작년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나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를 했는데요.그때는 대학생들의 관심이 적어서 거의 대학생을 위주로 하려는 계획을 지키질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홍보도 하고 같이 고민을 해보려구요. 그리고 아직은 어떤 눈에 보이는 활동보다는 저희 모임을 다져나가는데에도 중점을 둘것이구요
새학기엔 열심히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밝겸감지 :
잘 되길 바라고. 햇살지기 회원확장을 위해 한마디하면서 마치도록 할게요

▦[sang seo] :
대학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겪게 되는데요,,,햇살지기는 학교생활에서와는 조금 다른 일들을 해볼 수 있는 모임이구요. 지금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환경모임은 그다지 없거든요

새학기엔 열심히 :
환경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네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sang seo] :
있어도 유명무실하거나…관심이 있는 사람은 같이 모여서 고민도 해보고 같이 배워 나갈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졌음 합니다. 아~ 어떻게 말을 해야 될 지 잘 모르겠네요.

밝겸감지 :
수고했어요. 오늘 온라인 인터뷰 어땠나요?

▦[sang seo] :
직접 만나서 하게 되면 아무래도 표현을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기두 하고요.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하다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좋기도 하네요.

새학기엔 열심히 :
마음에 있는 말을 글로써 표현 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의사가 전달이 되었는지 하는 느낌도 들지만 색다른 인터뷰 방식이어서 좋았습니다.

밝겸감지 :
오늘 너무 수고했고, 여러분이 환경연합에 바라는 바가 꼭 이루어지길 저도 노력할게요

▦[sang seo] :

새학기엔 열심히 :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햇살지기는 이제 막 1년을 채워 가는 환경에 관심을 가진 대학생 회원모임이다.
학교생활에서와는 조금 다른 일들을 경험해 볼 수 있으니 더욱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와,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활동가가 있다면 더욱 알찬 소모임이 될 것 같다.
추운 겨울날 봄냉이 같은 푸른 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admin

(X) 회원이야기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