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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을 체계적으로 돕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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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기]
“모임”과 “지기” 엿보기

어린이, 환경,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자는 제안에 선뜻
응해주신 뜻맞는 교사분들과의 첫만남이 있던 날..

설레임과 함께 꼭 참여하고 싶다면서 모임 참가 의사를 밣히시고도
막상은 아이들의 육아문제로 집을 도저히 나설 수
없다는 학부모님들의 안타까운 목소리에 묵직한
마음까지..
우리 모임의 구체적 역할을 고민하며 ‘지기’들을
맞습니다.
선생님들을 맞으면서는 그 조그만 마음의 짐도 잠시동안 훌훌 털어버릴수 있었답니다.

‘모임’ 엿보기

유아교육 현
장교육 활동 모니터는
물론이고, 원에서의 활동, 가정에서의 활동등을 모
니터하고 함께 의견을 모아내고, 만들어가는 소박하지만
당찬 모임, 첫 모임에는 전현직교사, 학부모, 예비
부모, 활동가 등 어린이의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고민해주실 7분이 참석을 하셨고, 일정상 다음 모
임을 기약하신 분도 6분이십니다.

사무국에서
는 월 1회 정기모임을
제안했지만 의욕 넘치시는 우리 ‘지기’분들께서는
격주에 한번씩 모이기로 결정했답니다. 사뭇 진지하고
뜨거웠던 현직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고민으로 우선 7시모임은 유지하되
학부모님들이 오시기 편한 지역에서 모임을 갖는
정도로 하였습니다.

임시 모임장
에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노혜영 예비부모 회원님이 선출되셨구
요..

‘지기’ 엿보기

종일 아이들
과 씨름하고도 제일
먼저 도착해서 환하게 웃어주신 정순희 선생님 –
푸르미 시범운영원인 강남유치원 4년차 교사 –
‘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씀해
주시는데 더 없이 든든했답니다.

‘쓰레기 문
제와 유아교육 내용을
접목시키고 싶다!’는 안현주 선생님 – 쓰레기 문
제 해결을 위한 시민협의회 활동 부장 , 전
유치원 교사 – 1기 유아교사 워크샵에서 첨 뵙고
왠지 잘 통할 것 같아 내심 꼭 참여하시기를
바랬는데, 역시 맘이 통했나 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
며 조금은 수줍게, 조금은 당차게 참가 동기를 말
씀해주신 노혜영 회원님 – 컴퓨터 관련 직장인,
환경연합 회원 – 결혼한지 5개월된 예비부모로써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새삼 멋지게 느껴집니다.
그래서일까, 아님 미모때문일까 우리 모임 임시장
으로 만장일치 선출되셨답니다.

제일 늦게
바바리코트를 휘날리며?
등장하신 이계숙 선생님 – 전 유치원 교사, 안산
YMCA 환경생태지도자과정, 현재 환경교사
– 역시 지난 1기 유아교사 워크샵때 대단한 열정으
로 활약해주셨던 반가운 얼굴, ‘환경인식을
끌어낼 수 있는…’ 환경과 유아교육의 접목에 대
한 묵직한 고민에서 모임에 참가하시게 되었다는
두 아이들의 엄마…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
다.

‘선생님들
을 체계적으로 돕고
싶다!’ 개나리라는 별명을 좋아하고 언제난 편안
히 웃어주시는 전미경 선생님 – 교육센터 운영위원,
가족학 박사, 동국대 강사 – 가족학을 전공하셨고
공동육아에서 두아이를 길러내셨다는 선생님은
좋아하는 친구가 모임에 참여하게 되어 넘 기뻐하
셨고, 모임을 위해 이런저런 일들부터 맛난 떡까지
꼼꼼히 챙겨 주셨답니다.

그리고.. 유
아환경교육 문제를
놓고 전전긍긍,그렇지만 열심히 뛰고 있는 주선희
사무국장과 제가 또 우리 든든한 모임의 말뚝지킴이로서
참여를 했습니다.

이날 함께하
지 못했던 박용로
선생님, 김혜원 선생님, 박은정 회원님, 차진영 회
원님, 엄은옥 님, 김재옥 님 등.. 다음번에
소개드릴 분들도 아직 많습니다.

미래세대에
게 더 많은 것을 물려주기
위해서..
그리고 그네들에게 자연의 마음을 알려주기 위해
서 갈길이 멉니다. 하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곳곳에서 열심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지기분들, 그리고 마음속 깊이
격려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글:
장미정 님(환경교육센터 간사, 몇해동안 어린이 관련 활동을 해왔더니 당연히 제가 애엄마인줄 압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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