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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처럼 조화롭게 산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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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연합 여성위 다섯 번째 공부모임

조화로운 삶
< Living the Good Life >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버몬트 숲
속에서 산 스무해의 기록

친구여, 뚜렷한 근거가 떠오르거든,

어리석음이 더 커져서 행동을 방해하기 전에,
그대를 묶어 놓고 있는 것들로부터 멀어지라.
시골이라면 그대와 잘 어울릴 것이다.
나무와 물에게 그대가 필요하게 하라.
곡식이 영그는 땅에 그대의 보금자리를 만들면
땅과 풀이 그대를 먹여 살리리.
벌판의 바람이 그대를 둘러싸리.
그대를 시기하는 사람들의 질투를 마음에 두지 말고 흘러가게 하라.
신에게 감사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가질 것,
그리고 자네, 이제 앉아서 쉬게나

-투서

이 책은 대공항이 최악으로 치닫던 1932년 뉴욕에서 버몬트 산골짝으로 이사해서 1952년까지 모험적이며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며 산,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겪은 구체적인 생활의 기록이다.
도시를 떠날 때 독립된 경제를 꾸리는 것, 건강, 사회를 생각하며 바르게 사는 것이 목표였으며, 되도록
많은 자유와 해방을 원했다.
사람과 짐승을 노예로 만드는 것으로부터, 전쟁을 일으켜 사람을 죽이고, 먹기 위해짐승을 죽이는 것으로부터…

  • 실천 하나; 쓸모없고 거친 산골짝 땅을 기름진 밭으로 가꾸어
    좋은 채소, 과일, 꽃이 그곳에서 났고
  • 실천 둘; 집짐승이나 집짐승의 똥오줌,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도 농사일을 만족 스럽게 해냈고
  • 실천 셋; 집을 손수 짓고,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고 살았으므로,
    불황의 영향이 미치지못했으며, 미국경제가 해체 되어 가는 가운데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경제 단위였다.
  • 실천 넷; 작은 사업을 시작하여 임금이 나올 만큼 제법 훌륭히
    꾸렸으며
  • 실천 다섯; 스무해 동안 의사를 만날 필요 없이 건강했다.
  • 실천 여섯; 단순한 생활 양식이 자리잡고
  • 실천 일곱; 해마다 먹고살기 위한 시간을 여섯 달로 줄이고,
    나머지는 여가 시간으로, 연구, 여행, 글쓰기, 대화, 가르치기 들로 보냈다.
  • 실천 여덟; 그들의 집은 늘 열려있어서 누구나 찾아와 함께
    먹고 잘 수 있었다.

자신들이 가꾼 채소로 식사를 하고, 식사는 채식에 그릇도 하나로 주로 사용했으며, 한끼에 한가지를 주로
먹었으며, 땅 밑에 저장소를 만들어 다음해 6월 정도까지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남는 것은 나누어주었다.
하루 네시간만 일을 하고, 나머지 오후시간은 자신을 위해 썼으며, 무리하지 않았으며 축척하지 않았다. 집짓기도
주변에 널려있는 돌을 이용해서 튼튼하고 주변 자연에 어울리게 만들었다.
최소한의 농사기구는 가능한 수동으로 구입했으며, 사탕단풍나무 시럽을 만들어 팔아 장만하였으며 농기구 관리도
일의 부분으로 포함하여, 기름칠을 하고 정리 정돈을 잘하여, 찾아 헤메는 일이 없었다. 모든 일은 계획하여
하였으며, 네시간 이후 시간은 연구하고 토론하고 책을 읽기도 하였다.

글을 읽는 줄곳 드는 생각은 처음부터 그런 생활을 했던 농부와 도시에서 살만큼 살아 본, 많은 것을 따져보고
이곳을 선택한 이들과는 무엇이 다를까?
이들의 생활은, 경험은 부족했지만, 계획하고 연구하고, 자신들만의 철학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최선의
삶의 터전으로서 보다 나은, 조화로운 삶을 향한, 목표가 뚜렷했다.
거의 성직자에 가까운 절제되고 성실한 생활은, 나를 숙연해지게끔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옆에만 있어도 행복하고, 향기가 배어드는 것과 같이, 이들이 추구하는 “조화로운
삶”은 현실 속에 허덕이는 우리들에게 한줄기 빛과도 같을 것이다.

조화로운 삶이란 자신의 믿음에 따라
행동하는,
이론과 실천이 하나가 되는 삶이며,
건강한 몸, 균형 잡힌 감정, 조화로운 마음,
더 나은 생활과 세계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간직한 바람직한 삶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야겠다.

고용남(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회원)


우리는 따뜻한 아줌마들
여성위원회 가족입니다

여성위원회 식구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사진 왼쪽부터 사춘기 딸때문에 고민하시는 고용남 선생님,
언제나 말없이 뒷치닥거리를 도맡으시는 강갑숙 선생님,
이것이 내 아이들 사랑하는 나의 방법이라며
다른 회원들 걱정 받아주시는 구희숙 위원장님,
뜨개질 하셔서 회원들 목 둘러주시랴,
간사가 날마다 틀리는 돈계산 하시랴 바쁜 유혜영 선생님,
발이 없는 우리에게 날개달아 자연을 만끽케 하시는 이정단 선생님,
공주딸 가진 시녀 엄마 손미경 선생님,
항상 웃으시며 ‘하자’하시는 문수정 선생님,
항상 너무 부지런하신 양은숙 선생님
그리고 사진찍은 저 ‘김영란’간사 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는 환경운동의
중심에 여성이 있음을 자각하고 생활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가는 운동을 하는있는
모임입니다.
열정적인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우리시대 마지막 희망! 아줌마 파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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