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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국민이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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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는 7월 20일부터 4대강 정비사업 국민검증단의 일반시민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민검증단은 서울지역과 4대강 유역을 포함하는 5개 단위로 정치권과 학계를 포함해 총 100명 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들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4대강 정비사업의 반환경성, 재정배분 불합리성, 지역공동체와 문화재 파괴상황 등을 현장 중심으로 검증한 뒤 결과보고서 작성을 통해 강 살리기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국가채무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4대강 정비사업에는 22조 2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양의 국가재정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를 4인 가족 기준으로 환산하면, 한 가정 당 240만원의 빚을 지는 셈이다. 게다가 제대로 된 검증절차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대규모 준설과정과 보 설치로 인해 일어날 식수오염에 대한 대책 또한 없어 결국 이 사업으로 인한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히 떠안아야하는 상황이지요. 이처럼 국민의 경제, 식수, 생활환경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인 만큼 정부가 하지 않는다면 국민이 직접 나서 검증한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4대강이 썩었다는 정부 홍보내용의 진위와 20개의 보 설치와 5.7억㎥의 대규모 준설이 부영양화를 유발시켜 오히려 수질을 악화시킬 것이라는 예상 등의 수질문제, 지방하천과 소하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홍수피해와 주로 지류유역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을 본류 중심의 사업이 해결할 수 있는 지 등의 주요쟁점들을 중심으로 검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대강 정비사업 국민검증단은 직접 4대강 현장으로 찾아가 국민의 눈으로 이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할 것이며, 유례없는 규모와 추진속도의 4대강 정비사업이 우리 국토와 국민들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국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8년 2월 환경연합 회원과 시민이 참여한 운하검증단의 경부운하 구간 탐방 ⓒ박종학



흐르는 강물처럼 : 4대강은 죽었습니까, 살아있습니까?


– 국민검증단 시민 참여자 모집 –


 


 모집기간 : 2009년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활동내용 : 하천교육 후 현장조사, 워크샵을 통한 국민검증결과보고서 작성


활동지역 : 서울, 한강지역, 금강지역, 낙동강지역, 금강지역


활동기간 : 2009년 7월부터 9월까지


참 가 비   : 3만원


신청방법 : 아래 신청서를 다운받으신후 
                  (http://kfem.or.kr/notic_board/090719_4river_application.hwp),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seon@kfem.or.kr)


발        표 : 2009년 7월 27일 운하백지화국민행동, 환경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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