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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보전]500years VS 3days 강원도 가리왕산 지키기 활동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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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판나비, 왕사스레, 신갈나무, 주목, 개벚지 등 가리왕산은 500년 동안 수많은 생명을 품어온 우리나라 하나뿐인 원시림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활강스키 경기를 위해 가리왕산 숲이 훼손되는 위기에 있습니다.

3일 경기를 위해 500년 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있는 것입니다.

국제 활강스키 경기장은 일정 고도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가리왕산이 그 대상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가리왕산 경기장 아니고도 올림픽 경기를 치를 수 있습니다.

국제스키연맹의 2 RUN 규정은 개최국의 여건상 표고차가 800m를 충족하지 못할 때, 표고차 350~450m 슬로프에서 두 번 경기를 하고, 그 결과를 합산해서 순위를 매기는 매우 합리적인 규정입니다. 즉, 2RUN 규정을 적용하면 강원도의 용평스키장이나 하이원스키장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RUN 규정을 활용하면 건설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리왕산 경기장 건설로 베어지 나무 50,000만그루 복원하는데 드는 비용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리왕산은 생물종유전자보호를 위한 보존지역은 지정되어 있던 곳인데, 경기장 건설을위해 이 보호구역이 해제되었습니다.

우수한 생물종 보전을 위해서도,   보존가치가 높은 가리왕산을 지키기 위해,

9월 27일, 일요일,

전국 환경연합 임위원 활동가가 가리왕산에 함께 모였습니다.

녹색연합, 우이령보전회 회원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가리왕산을 지켜달라는 산신제를 드렸고요, 포퍼먼스도 전개했습니다.

산입구에서 공사장까지 걸어서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진입을 공사측에서 저지하여, 실랑이도 있었습니다.

지금 가리왕산을 지키기위해,

– 가리왕산 이야기를 알리기

– 가리왕산을 방문하기

– 목소리내기 (다음 기관에)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 강원도

– 캠페인에 참여하기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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