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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야욕위해 국민의 안전 내팽개친, 엄기영 강원도지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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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안전내팽개친엄기영후보_2011031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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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욕위해 국민의 안전 내팽개친, 엄기영 강원도지사후보


-원전유치가 삼척과 강원도 발전의 대안인가?


4.27 강원도지사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엄기영 예비후보가 17일 삼척 지역에 신규 원자력 발전소를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대지진으로 원자력발전사고가 연달아 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정치적 야욕을 위해 국민안전을 무시한 입장이 아닐 수 없다.


전 세계는 지금 일본 핵발전소 사고를 보면서, 자국의 핵발전소 안전점검을 하며 원전정책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진행 중에 있다. 이미 독일은 1980년 이전에 건설된 7기의 원전에 대해 즉각적인 폐쇄를 결정했다. 스위스도 신형원전교체를 보류하고 나섰다. 중국정부도 모든 핵 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승인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엄기영 후보에게 강원도민과 나아가 국민의 안전을 조금이라도 고민은 했는지 되묻고 싶다. 전 세계가 이렇게 원전에 대한 정책을 신중히 접근하고, 보류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척에 신규원전 유치를 찬성의사를 밝힌 엄기영 후보는 과연 강원도지사가 될 자격이 있는가. 정치적 야욕을 위해 국민의 안전마저 져버리는 또 하나의 인물로 엄기영 이라는 정치 신인의 데뷔가 씁쓸할 따름이다.


 


2011년 3월 17일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문의 : 환경운동연합 조직활동국 안재훈 간사(02-735-7000/ 010-3210-0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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