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보도자료]긴급토론회,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

일본원전사고긴급토론회.hwp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도자료 (총 3매)


일본대지진 긴급토론회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


– 원자력 발전을 포함,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대한 토론의 장 열려


환경재단과 환경운동연합은 3월 17일 프레스센터 20층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과연 안전한가?” 긴급토론회를 갖는다.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 대학 경제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해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은 1호기 폭발에 이어 2호~4호기 모두 폭발사고와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일본 원전 사고를 7단계 중 ‘7단계 직전의 6단계- 심각한 사고’로 예상했다. 세계 최고 안전을 자랑하는 일본 원자력 발전이 예상을 뒤엎고 무너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원전은 과연 안전할까?


25년 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 이후 사양 사업으로 전락한 원자력 산업이 우리나라에서는 기후 변화의 날개를 달고 부활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과연 원자력 발전소는 한․일 양국 정부가 장담하는 만큼 안전한 것’인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더 나아가 다음 세대의 안녕을 위해서 ‘원자력 발전을 포함하여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의 미래’ 등과 관련된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 소개

















시간


프로그램


9:30 ~9:35


사회: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9:35~ 9:45


주최자 인사말


9:45~12:30


<토론>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 대학 경제학과 교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 국장



* 긴급토론회로 별도의 자료집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 별첨 _ 프로그램 시나리오, 긴급토론회 토론자 소개


문의: 환경운동연합 일본원전비상대책위 (02-735-7000)


안재훈(010-3210-0988) 김보영(016-280-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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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일본대지진 긴급토론회 시나리오


  “우리나라 원자력발전 과연 안전한가”


  ▶전체진행







 


일시 : 3월 17일 9시 30분~12시 30분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주최 :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9:30 ~9:35 사회: 이창현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9:35~ 9:45 주최자 인사말


9:45~12:30 <토론>


이은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이석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기획부장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 대학 경제학과 교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국장



참가자와 열린 토론


 



 


▶토론


 


기조발언(15분, 9:45~10:00)


각 패널 당 3분 이내


 토론 1.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 진단과 향후대책(10:00~10:25)


11일 대지진발생, 전체 55개 중 11개 원전 자동정지되고, 전력공급 차단었습니다. 이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호기 노심용융으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시작된 원전사고는 1,3,4,2호기가 폭발해 인체에도 영향을 심각하게 미칠 수 있는 고농도의 방사성물질이 유출되는 사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이제 제2의 체르노빌로 명명할 정도로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사건의 정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사태 수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얼마나 큰 사고인가?


– 방사능유출의 피해상황에 대한 진단?


– 일본정부의 사고수습책은 잘되고 있는가?


– 세계의 반응, 전 세계적인 협력은 잘되고 있는지?


– 현 단계 가장 필요한 조치는?


 


토론 2. 한국에 미칠 영향(피해)는?(10:25~10:50)


기상청은 15일 “일본 상공의 부유물질이 한반도까지 날아올 수 없다”고 발표했는데요. 환경단체들은 국내 원전안전성과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구요. 시민들도 일본의 방사능 유출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한국에 영향(피해)가 있다? 없다?(한국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인가?)


– 한국은 원전사고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 3. 한국원전은 안전한가?(10:50~11:15)


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은 “우리나라는 원전쓰나미가 온다고 해도 침수가 안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과부는 “국내 원전은 원자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최대 지진을 고려한데다 여유도를 더해 설계지진 0.2g를 결정해 설계했다”고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 한국은 지진에 안전하다? 안전점검?


– 원전유형(일본은 비등형, 한국은 가압형)이 달라서 문제없다?


 


토론 4. 원전이 아닌 대안은 있는가(11:15~11:40)


일본원전사고에 대해 세계 각국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정부도 일본에 원자력전문가 2명을 급파해서 사태를 파악하고 있고, 미국내 원전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EU도 이와 관련한 긴급현안을 소집했구요. 독일정부는 더 나아가서 1980년 이전에 건설한 원전 7기 가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정부는 아직까지 기존의 원전가동 및 확장계획을 변동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전력수급에 문제는 없나? 구체적인 방안은 있는가?


– 저탄소 정책에 반하는 것은 아닌가?


–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전환하자? 가능할까?(비용, 기술 등 문제)


 


참가자와 열린 토론(11:4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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