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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원자력자료정보실, 일본 전역의 원전 가동 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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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_CNIC 기자회견 청취 요약_20110313.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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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자력자료정보실, 일본 전역의 원전 가동 중지 촉구



          정부와 동경전력은 상황의 심각성 알리는 정보 공개해야 


   


일본의 시민환경단체인 원자력자료정보실(CNIC)’은 지난 12일 오후 8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전역의 원전 가동을 중지할 것과 함께 현 상황의 심각성이 방송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고 있지 못하다며 정부와 동경전력에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13일 오후 5시 기자회견에서도 방사능 누출과 관련된 원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일본 전역의 원전 가동 중지를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4km떨어진 곳에서 방사능 수치를 직접 측정한 결과 측정기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방사능 수치가 높았다며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한편 이들은 정부 발표에 등장하는 압력을 밖으로 빼고 있다’, ‘해수로 냉각을 시도하고 있다등의 표현으로 미루어 볼 때 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원자로의 냉각 기능이 멈춘 것은 안전을 위한 제일 기초적인 대책이 손상된 것이라며 설계압 이상의 압력에서는 핵용기가 폭발할 위험이 있음에도 냉각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주입하고 있는 해수로 인한 압력 상승을 우려했다. 화학 공정을 거친 순수한 물만 사용할 수 있는 핵용기에 해수를 주입하고 있는 것은 연료가 녹아 내린 뒤 다시 고체가 되었을 때 발생하는 자연핵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시도로서 추후 원자로 폐기를 감안한 최후의 조치라는 것이다. 한편 이들은 높아진 내부 압력을 조절하기 위해 이뤄지는 배출도 방사능 누출 위험을 감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력자료정보실은 3호기의 경우 연료의 양이 많은데다 다른 원자로와 달리 플루토늄이 주입되어 있어 방사능 피해가 더욱 심각할 수 있으며 3호기에 문제가 생길 시 피난 범위는 20km보다 더 넓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방사능 물질이 어느 정도 확산될 것인지 예측 불가능하며 영향권이 300km를 넘어설 수 있으며 동경을 안전한 지역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2011년 3월 15일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본 보도자료는 원자력자료정보실 기자회견에 대한 청취 요약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동영상 링크와 함께 기자회견과 관련된 환경운동연합의 요약 기사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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