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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교육]양서 파충류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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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화) 오전 10시, 광주환경연합 교육실에서,

전남대 라남용 교수를 모시고 양서 파충류에 대한  하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래톱’의 4월 정례 모임과 세대공감 우리하천 가꾸기 활동의 교육사업의 일환입니다.

우리나라에 하천과 습지 등에서 서식하고 있는 양서류(무미양서류, 유미양서류), 파충류 등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강생으로 참여한 모든 분들이  양서 파충류의 모습을 비롯한 먹이활동, 번식, 서식환경의 특성 등등 많은 부분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된 수업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양서 파충류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이루어 진것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맹꽁이의 경우 평지 늡지에 서식을 주로 하다보니, 도로가 생기거나 개발이 쉽게 이루어 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인위적 개발로 인한 서식환경 변화와 영향을 쉽게 받게 되기도 한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전반적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 알에서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데, 한 성별이  많아질 우려도 있다합니다.

생태계에서 중요 고리인 양서 파충류.  간혹, 모습이 징그럽다고 느끼고 없애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들을 이해못해서 생기는 편견이 아닌지를 생각해 보라는 강사님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조사나 연구가 진행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지속가능한 생물종 보존, 광범위한 생계계의 보전과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관심과 투자로 가능한 많은 조사가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보호정책들도 잘 수립되어 가길 바랍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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