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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탈핵문화제에서 핵없는 광주전남을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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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푸른길 남광주광장(푸른길기차 앞)에서는 ‘후쿠시마핵발전소 사고후 3년, 생의 기록’을 주제로 탈핵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황대권 영광탈핵행동 대표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문화제에서는 후쿠시마에서 아유미양 등 3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보내온 편지를 지혜학교 학생들이 낭독했습니다..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에는 지난 3년간 핵발전소 사고로 인한 생활의 파괴에 대한 이야기와 핵발전소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특히, 벌써부터 2세에 대한 걱정을 할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담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 국민들에게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 다시한번 강조하고, 함께 핵없는 세상을 위해 나서 줄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지혜학교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공연을 펼쳤습니다.

부대행사로는 방사능지표식물인 자주달개비 화분만들기와 3눈이 물고기 입체종이인형 만들기와 신재생에너지 체험의 일환으로 태양광발전기를 이용한 핸드폰 충전, 태양열조리기로 계란삶기(해가 제대로 나지 않아..ㅠㅠ), 자전거 발전기로 믹서기를 돌려 바나나주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한살림과 icoop생협 등이 안전한 먹거리를 전시 판매했습니다. 또한, 후쿠시마와 체르노빌 등의 내용을 담은 탈핵전시회와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를 전시했습니다.
환경연합에서는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한 빅애스크 서명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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