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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차없는 거리 민주평화광장 조성사업에 대한 간담회- 금남로 차없는 거리 어려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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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금 오전 11시, 금남로 YMCA 울안실에서   환경연합, 광주에코바이크, 회화나무모임,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재 광주시가 추진중인 민주평화광장조성사업에 대한 과정을 설명 듣고 단체들의 의견과 제안을 이야기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광주시가 애초에 구상하였던 금남로 1가 ~ 3가 일대  부분(일부차선) 차없는 거리 조성이 결국 후퇴하여 화강석 서행 도로로 계획되었으며, 5.18민주광장 조성을 포함하여 민주평화광장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구 도청 일대에 들어서는 문화전당이 전당으로서의 기능과 역할만이 아니라, 민주화 역사를 상징하는 광주라는 시공간적 가치를 확산하여, 도시활성화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시 재생과 활성화, 전당과 연계되어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지향성을 표출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차없는 거리’는 자동차 중심의 거리를 보행자 자전거 등 인간적, 생태적 중심의 거리로의 전환이며, 궁극적 도시활성화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이 되고 있는데요, 이는 구 도심활성화, 도시 지속성의 관점에서도 세계적 도시들이 시행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 기념일 등 간헐적 차없는 거리가 되고 있는 현재를 넘어서, 일부 구간(차선)을 차없는 거리로, 주말 차없는 거리 등 부분적 차없는 거리 시행 등 단계적 방안도 구상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초에 광주시가 구상했던 일부 차선을 차없는 거리로 구상했던 것은 그간 시민사회단체게 요구, 주장해 왔던 의견들이 반영되고 문화전당과 연계된 ‘금남로 프로젝트’도 반영되어던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 금남로 일대 차없는 거리 조성이 어려움 겪고 있는 현황을 각 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차없는 거리 조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고자 간담회를 제안하여,  8월 9일 오전 11시에 개최한 것입니다..

⁃ 또한 민주평화광장 조성에 대한 시민사화단체의 의견 전달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광주시에서는 그간 다양한 논의과정의 결과.  금남로 1가 ~ 3가를 대중교통전용도로로 지정했을때,  제봉로 등 일대 거리혼잡 상인들의 반대 등 난제들을 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교통전문가들의 의견들 종합했을 때 현재 차없는 거리는 무리고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용차 진입을 우회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서행도로로 구상했다는 것입니다.

– 여타 그러나,  현재 민주평화광장 조성사업은 거리 치장은 하지만 궁극적 구 도심의 재구성, 광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담고자 하는 취지를 못따라가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이 제기되었습니다.

– 여러 입장을 가지고 있는 내용. 의견들을 나누며,  금남로 거리와 도시가 생태도시로의 방향을 담을 수 있도록  조만간 토론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 금남로 차없는 거리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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