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지역·기관 활동 소식

문석아 안녕…

http://blog.naver.com/livertty/20188858144
문석이가 죽었다는 수진언니의 카톡.
아침에 일어나보니 이미죽어있었다고한다. 
사인은 모른다. 
사실 알 필요도없다. 
그렇다고 문석이가 죽었다는 사실이달라지진 않을테니까.

겨울에 만났을때 문석이는 
이런저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고민하고있었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싶다고했었는데.
요즘에는 무슨 고민을 했고,
무슨 일을 처리하고있었을까.

남편에게 문석이의 소식을 전하면서
스무살부터 있었던 여러 일들이 떠오르고
문석이가 너무 불쌍하고
… 눈물이났다. 

그러면서 내가 한 말은 
“과로인 것 같아, 남편도 조심해”
그리고 
‘카르페디엠’을 중얼거렸다.
계획했던 메뉴로 아침을 차려먹고.

나, 참간사하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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