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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资, 중국의 중산층

http://blog.naver.com/livertty/20186519804

 

재밌는 단어를 배웠다.

 

小资 [xiǎozī]         

일정 정도의 학력과 경제력을 지니고 있으며, 품위 있고 격조 높은 생활을 추구하는 젊은층.

 

 

또 쁘띠 브르주아를 번역했음이 분명한 말인데…

영어로는 middle class. 중산층이라고 하면 보수의 대명사 아닌가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진보주의는 계획경제 보다는 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 小资들이 바로 그들이다. ‘품위있고 격조 높은 생활’이란 서구식 생활방식이다. 대표적인 상징이 스타벅스.

 

지금 小资들은 젊은 사람들이지만, 이들은 나이 들면 분명이 자유주의라는 이름의 보수주의자가 될 것이다.

 

지금 중국은 한국의 6,70년대와 비슷한 상황으로 보인다.

저임금 노동력, 건설경기, 서구화.

그로 인한 도시문제, 양극화 …

 

물론 역사 라는 것이 있기에 아주 똑같지는 않지만,

서구 유럽이 겪은 시행착오를

2차대전이후의 개발도상국들이 그대로 겪고,

또 중국이 그대로 겪고 있는지

공부를 많이 해 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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