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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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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북구 일곡지구 제2근린공원에서 제43주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위해 생활의 편리함, 그릇된 타성, 습관 등을 비워달라는 ‘비움’의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 환경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움’을 실천하는 ‘빈그릇 채식 체험행사’를 열고, 대기중 CO 2 를 350ppm까지 줄이자는 ‘350ppm 퍼포먼스’와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지구본 모형 전달식’과 일곡지구 주민들이 참여하는 와우장터 개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구의 날 행사는 지난 1969년 미국 산타 바바라의 대규모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파괴에 대한 환경보호 촉구 집회로 시작돼 1980~90년대를 거치면서 지구환경보호의 날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나라도 1990년 이후 환경운동 단체들이 중심이 돼 지구의 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1990년 증심사 입구에서 광주환경운동연합이 행사를 시작해 2005년부터는 ‘푸른광주21협의회’에서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3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9일 일곡지구 일곡도서관에서 지구의날 주간행사를 진행했으며, 20일에는 이산화 탄소 줄이기 운동인 350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우리 광주환경운동연합은 4월 19일에 지구의날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일곡도서관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상영과 초, 중등생을 대상으로 한 태양광 키트키트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일곡도서관 주변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산화탄소 농도 줄이자”

 ‘350ppm 캠페인’은 지구온난화를 막아내기 위해 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까지 줄이자는 국제적인 캠페인입니다. 현재 지구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394ppm으로 산업혁명 이전의 이산화탄소 농도인 275ppm에 비해 엄청난 증가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09년부터 350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었습니다.

 4월 20일 행사에서는 ‘350광주 캠페인’의 일환으로 350수건 퍼포먼스와 사진전시회, 차없는 거리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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