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livertty/20181076830
점심을 먹고나니 밖에 해가났다.
이곳의 날씨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 바닥이 젖어있고, 점심때가 되야 해가 나던가,
아님 하루종일 흐리던가 한다.
오늘은 ‘맑음’이니깐~ 또 자전거를 탔다. 오늘의 미션은 상하이 도서관 가기. 지하철로는 4정거장이니깐 뭐~ 갈만한 거리다.
일단 성공적으로 도착.
교차로를 몇 번 지나야 해서 제대로 길을 찾아가기 어려웠지만, 가는 길에 뜻밖의 예쁜 길들을 만나서 무지 행복했다. 나무에 잎사귀가 돋으면 매일 다닐 것 같다.
하지만 돌아올 때는 괜히 다른 길로 갔다가…. 결국, 두시간 반만에 돌아왔다는 ㅜㅜㅜ
그치만 역시 기분 좋았다.
내가 추천하는 최고의 상해여행은!
자전거를 타고 이길저길 다니는 거다. 슬슬 다니다가, 구경하다가, 배고프면 뭐 사먹고.
어서어서 날이 따뜻해 지기를~~ ㅎㅎ
吃午饭的以后晴天了。
这里的天气常常
早上阴天,从中午决定晴天或者阴天。
应为天气好,我骑自行车。这次目标是去上海图书馆。
我成功了。而且遇到漂亮街。所以我很幸福。如果来春天我会去每天。
可是回家的时候我迷路了。结果两个时间半以后回家。
也是性情愉快。
我想在上海骑旅游的时候自行车比什么方法都好。
为什么谁不告诉这个事实。 哈哈
我希望春天快来。
골목풍경. 사진 찍으러 나온사람들을 여럿봤다
애견센터의 고양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