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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자락, 지리산 피아골에 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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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7일, 정부는 사회적 협의나 의견수렴없이 대형댐 6개 중소형댐 8개를 포함하는’댐건설장기계획’을 확정 발표하였습니다.
– 정권 말기에  기습적으로 진행된, 졸속적이고 불법적인 댐 계획수립이 아닐수 없습니다.

– 이 계획안에 지리산 피아골 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례 토지면인데요, 계획하는 지역이 섬진강 지천인 내서천자락이어서, 내서댐이라고 정부가 명명하였는데요,  지리산  피아골댐입니다.
–  약 2100만톤 규모이며, 댐건설 목적은  여수광양지역에 물공급, 섬진강유역 치수대책, 하천유지용수의 일정량 공급으로 하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랍니다.

– 그러나 환경부에서 조차도 댐을 추가로 건설하지 않고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를 예방하는 대안을 검토하라는 입장입니다.
– 주민들도 당연히 결사반대입니다.
– 지리산 피아골(내서천)은 자연경관도 잘 보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립공원 자락으로 우리 모두가 소중이 지켜가야 할 자연 자원입니다.
▲ 내서천

– 물부족, 홍수피해 타령을 하며 4대강을 파괴하는 사업을 밀어부치던 정권이 여전히 댐건설을 위해 같은 주장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분명 막아야 할 계획입니다.

– 2월 27일 광주환경연합과  광주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댐이 거론되는 지역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 구례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들 모임’ 강민경간사님과, 지역에 살고 계시는 이남호 선생님의 안내로 지역현황 등의 상황을 전해들으며 답사하였습니다.


▲댐건설 예정지로 거론되는 곳중 하나 (당치마을 입구)

– 가는길에, 섬진강가 길 가로변에 지리산댐 반대 현수막이 걸려있는 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 광주전남에서 함께 힘을 모아 지리산과 지역분들을 지켜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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