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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여론조사 결과 주민설명회 20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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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0(수) 오후1시 양북면 복지회관

 

양북면 복지회관에서 ‘월성1호기 수명연장 여론조사 결과’ 주민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감시기구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경주 시내에도 홍보 현수막이 붙었으나 시간과 장소를 감안할 때 양남, 양북, 감포 주민만을 위한 설명회입니다.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설명회에 참가하여 서라벌문화회관에 이.통.반장 등을 초청하여 시내권 설명회도 개최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감시기구 부위원장은 예산 등의 문제가 있는 감시위원회 회의에서 시내권 설명회 개최여부를 논의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양북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주민설명회에는 7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수명연장 반대 의견이 80% 이상 나왔습니다. 그런 만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만큼 평소 원전 안전에 대해 갖고 있던 의견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작년 12월의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방사능 아스팔트 반입과정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역주민들과의 많은 마찰이 있었는데 그 후속조치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감시시구의 업무가 단순한 방사능 체크 수준이 아니라 주민들의 편에 서서 핵폐기물 수송전반을 감시해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확인된 월계동 방사능 아스팔트 수송과정의 문제점은 대략 이렇습니다.

-폭설에 무리하게 핵폐기물을 운송한 점.

-본래 운송 경로인 토함산 코스와 다르게 포항-감포 코스로 들어온 점.(안전성 문제가 아닌 경로가 임의로 변경된 문제 지적)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선탑이 없었던 점.

-운전자에 대한 핵폐기물 수송에 따른 안전 교육이 없었던 점.

-운송차량에 방사능 표지가 부착되지 않은 점 등.

즉, 방사성 폐기물 운송 규정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는 것!

 

이 외에도 삼중수소 조사위원회의 조속한 역학조사 활동을 촉구하는 요구가 있었다.

삼중수소 조사사업은 감시센터 소장 해임으로 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며 소장이 3월에 새로 선임되면 사업을 재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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