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너지 기후변화 보도자료

서울환경연합 북한산 숲 복원에 적송 200그루 식재, 지정된 탐방로 이용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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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8일 | 총 2매(사진첨부) |  담당 생태도시팀 이지언 활동가(leeje@kfem.or.kr) 010-9766-9818



보 도 자 료


북한산 숲 복원에 시민들이 적송 200그루 식재
– 지정된 탐방로 이용 절실, 서울환경연합 북한산 숲 가꾸기에 지속적 대응 –


27일 어제 서울환경연합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온난화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나무를 심는 시기가 앞당겨졌음을 체감하고 온난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적송 200여 그루를 북한산 국립공원 내 파헤쳐진 샛길에 심어서 숲 복원에 일조했다.



2010년 온난화 식목일 ‘변화하는 기후로 아픈 숲 돌보기’
• 일시: 3월 27일(토) 오전 11시~12시30분
• 장소: 북한산 국립공원 내 (국민대학교 북악관 뒤편)
• 주최: 서울환경운동연합, 북한산 국립공원, (사)한국식물수목원협회 / 후원: 국민대학교
• 참가: 시민 100여명
• 내용: 국민대로 이어지는 국립공원 샛길에 적송 200여 그루 식재 후 출입로에 안내 팻말 설치



이날 행사는 북한산 숲 복원의 의미를 갖는다. 참가자들은 적송 200여 그루를 사람들의 발길에 의해 파헤쳐진 국립공원 내 샛길 구간에 심었다. 이는 숲 복원과 동시에 샛길로의 출입 제한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어서 국민대에서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샛길 출입로의 콘크리트와 돌계단이 철거됐고 대신 숲 보호를 위한 안내 팻말이 설치됐다. 현재 북한산에는 300여개의 샛길이 인위적으로 생겨나 나무와 숲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남기고 있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식목일보다 9일 앞당겨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인식과 실천을 이끌어냈다. 숲은 기후를 조절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탄소 저장고’로서의 역할을 한다. 지난 100년 동안 온난화의 속도가 지구 평균보다 3배나 더 빠른 서울지역에 숲의 기후 조절 기능은 더욱 강조된다. 이날 참가자들이 가꾼 소나무 200여 그루는 30년 동안 자랐을 때 약 1536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효과로 이어진다.


이어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은 국민대와 북한산 국립공원에 적송 200그루와 600그루를 각각 전달했고 지속적으로 북한산의 숲 보호를 위한 공동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문의 |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이지언 활동가 leeje@kfem.or.kr 02-735-7000, 010-9766-9818
북한산국립공원 자연보존과 강태원 주임 02-909-0498, 010-6295-5012


 


※온난화 식목일 자료와 행사현장 사진은 서울환경연합 웹하드(www.webhard.co.kr)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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